상식 밖의 부자들 - 10년간 1,000명의 백만장자들을 통해 본 새로운 부의 공식 7
루이스 쉬프 지음, 임현경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원래 부유한 집안의 부자들이 아니라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는데,

정말 딱 그런 분들에 대한 사례가 나와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바람이 허황된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었다면 포기할 법한 부분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소신대로 나아간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 끝이 성공일지 실패일지 모르지만 계속 나아가다 보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이 계속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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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율 지향적이기보다 통제 지향성인 사람에 속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평소에 일을 할 때도 스스로 찾아서 하기보다는 시켜야지만, 딱 그것만 하고 더 이상 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런 것이 다 월급봉투 무기력증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요즘은 이런 마인드를 조금씩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흥미도 더 느끼고 더 배우고 싶은 생각도 강렬하게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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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만 성공하고 싶다 생각하지 않고 좀 더 능동적으로 대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단계로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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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반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바로 옆자리의 동료가 성공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인간관계를 더 넓힐 것이 아니라 더 좁혀야 하는 이유,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특별히 잘하는 몇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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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우선순위는 그와 아주 달랐다.

그들은 성공하고 싶다면 주인 의식을 발휘해 일하고,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중요한 사람들을 알아야 하고,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산층은 대부분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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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진정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고 새로운 수입의 원천을 찾아 이를 현실화시키는 데에는 창조적인 도전 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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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 동안 힘들게 일하고 나면, 자신이 자율성을 침해당하고 있다기보다는 그 일에 싫증 난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 과 확신했던 바로 그 일에서 말이다. 이를 월급봉투 무기력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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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자율 지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일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또한 주변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지 않고 기꺼이 자기 행동을 책임지는 편이다.

그 반대는 '통제 지향성'이 높은 사람들로,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타인이 요구나 보상에 의지한다.

이러한 통제 지향성이 바로 월급봉투 무기력증의 뿌리이다. 월급봉투 무기력증에서 빠져나와 자율성을 회복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어떻게, 그리고 왜 그 주문에 사로잡혀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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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직원들이 맡은 일에서 본질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진다면, 자율성을 보장받는다는 생각에 직원들의 생산성은 향상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자율성을 보장하는 환경에 대한 생각이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기회는 볼 수 있는 사람에게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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