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입니다."
p20.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다.
관광객은 새로운 풍경의 체험을 쌓는 사람들이고, 여행자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기존의 지식과 편견으로 쌓은 관념의 벽을 허물고 지평을 넓히며
자신을 확장시키는 사람들입니다.
p38. 질문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끌어내고, 그 대답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쳐서 결국 그 영향이 가치를 창출해낼 때 쓸모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의 모든 가치와 혁신의 출발은 바로 질문을 던지는 것.
p51. 일 하나만으로 삶을 채울 수 없듯, 삶이라는 공간을 오직 개인의 삶으로만 채울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혼자만의 시간만큼,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p5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버티는 삶을 위한 '위로'가 아니라 '극복'입니다.
p58. '직장인'은 규칙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으로 일하는 공간의 '장'을 필요로 하고
'직업인'은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업'을 추구하고 소명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직업인은 직장에서 자율성을 획득하는 반면, 직장인은 직장이 내 삶과 자유를 지배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p71. '나'라는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직업인이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인풋입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반드시 더 많은 시간을 소유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반드시 좀 더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p80. 빈도, 강도, 기간의 조건을 갖춘 열정이 만들어내는 습관은 곧 실력이 됩니다.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p102.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의 자율성이 아니라,
어떠한 일, 업무에 있어 자율성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고된 훈련과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p108. 조직 구성원들 간의 신뢰의 척도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을 얼마만큼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관대하지만 때론 엄격하고, 칭찬하지만 때론 비판하고, 존중하지만 때론 반대하는 사람들,
일에 대해 불편한 이야기를 굳이 배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신뢰의 문화입니다.
p124.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마디의 인사, 그 인사를 건네는 사람의 온기 그 자체인 것입니다.
p130.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그 가능성을 의심하고 기존의 틀을 깨고 관습을 해체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습과 틀을 전복시키는 질문을 품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언제든지 쉽게 대체 가능한 대답형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 테니까요.
p143. 열등감과 결핍은 우리를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성장시켜 줄 인생 최고의 스승입니다.
열등감은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왜 해내야만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를 제공합니다.
p186. 말 한마디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내뱉는 한 마디의 언어는 생각의 프레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p193. 브랜드에 필요한 것은 언어학적 이해와 문학적인 감성입니다.
자기만의 언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훈련하고 반복하면 비로소 자기다움에서 오는 차이가 생깁니다. 차이는 브랜드의 가치를 생산합니다.
p270. 인간은 기대를 먹고사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성취한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기대할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마음껏 꿈꾸고 희망하고 기대할 수 있는 젊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