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세트 3-2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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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똥글양 3학년되면서부터는 초등참고서 준비해서 학교 공부 챙기고 있네요.

미안하게도 작년 2학년까지는 교과서 외에는 별도의 학습을 도와주는 참고서를 챙겨주지 못했는데

올해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울똥글양의 학습을 도와줄 참고서를 미리 준비했네요.

 

지난 1학기에는 우공비 초등 참고서로 학습을 했었는데

이번 2학기 참고서로는 우공비자습서로 준비했습니다.

아직 큰 차이는 비교해 보지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교과서를 두고 다니니 엄마는

교과서 구경을 못하고 있지 뭡니까??

 

우공비자습서는 우공비와 달리 전과기능이 들었다고 해서 2학교 교재는 우공비자습서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초등 참고서 우공비자습서 3-2

 

 

 

 

 

 

 

 

늘 그렇듯이 셋트로 사면 뭔가 따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부록들이 따라오니 아무 망설임 없이 셋트로 선택했지요.

기본 국수사과 4권 외에 2학기 부록으로는 5분 쪽지 시험+스스로 학습, 계산비법책, 영어단월평가 가 들어있네요.

 


 

 

 

 

 

 

우공비자습서는 전과와 문제집이 한권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참고서 표지에 소개하고 있네요.

 


 

 

 

 

 

 

상자를 이용한 동물모형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담긴 국수사과 4권의 개성있는 우공비자습서 입니다.

새교과과정이 반영되고 전과기능과 문제집 기능이 같이 있어

교과서 학습에 도움이 되고 아마도 전과기능이 숙제도 알차게 해결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ㅋㅋㅋ

문제집으로서의 단원평가문제와 서술형 문제들을 다양하게 담고 있어

학교시험역시나 꼼꼼히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공비자습서의 부록중에 5분 쪽지시험+스스로 학습? 요런 부록이 같이 들어 있네요.

스스로 학습이라고 함은 아마도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줄 내용으로 담긴 부록이겠죠?ㅋㅋ

 


 

 

 

 

 

 

처음 접하는 것이라 먼저 들춰보니 단원에서 배운내용을 쪽지시험개념의 짧은 문제로

구성을 했네요.

위로 넘겨 보는 형태로 되어 있고 문제가 짧게 짧게 구성되어있어 부담없이

단원 마무리하면서 활용하면 딱 좋은 부록이네요.

 


 

 

 

 

 

 

요건 똥글이는 그다지 싫어하지만 엄마는 완전 좋은 계산비법책이에요.

연산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 계산연습책으로 수학의 기초인 연산을 탄탄이 해줄 없어서는 안될 부록이지요.

 


 

 

 

 

 

아? 이건 영어? 음...요것도 첨인데?

요건 똥글이가 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는데..ㅋㅋ

개념정리 위주의 문제들을 담은 듯..찬찬히 둘러보고 천천히 시도해 봐야겠어요.

 


 

 

 

 

 

 

2학기 교재도 요래요래 알차게 구성되어 받게된 우공비자습서

기본 교재로 방학동안 미리 맛배기 천천히 시작하며 2학기 알차게 준비해 보렵니다요.

2학기 부록으로 들어 있는 5분쪽지시험+스스록 학습, 계산비법책, 영어 단원평가 까지

꼼꼼히 챙겨주어 잘 활용해서 기초학습 다지기에 신경써야 될 것 같네요.

 

딸램 2학기도 우리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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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 -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다락원 편집부 엮음, 신기봉.오자키 다쓰지 감수 / 다락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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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똥글이가 한자시험 8급 응모해서 별도의 연습없이 본 시험에 엄마는 걱정 마이했는디

것도 시험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혼자 튀어나와 엄마 찾아다녔던 똥글이

이름은 썼는지 수험번호는 제대로 썼는지..

그런 걱정은 뒤로 하고 시험결과나오는 날 보니 점수가 100점..캭~~~~

정말 놀랐었죠. 엄마의 노파심이었다는..ㅋㅋㅋ

 

작년초에 봤던 시험인데 우째 2학년이었던 작년엔 노느라 바빠서 인지 한자시험 패스..ㅡㅡ

 

 

moon_and_james-4

 

안타깝게도 작년부터 올해 애들 학교 한자인증제가 있던것이 점점 비중이 약해지면서

노느라 바쁘면서 더 안챙기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 맘먹었던 대로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한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공용한자 808  

 

 

 

하루에 10자씩? 많은가? ㅋㅋ 자자~~그래도 힘차게 도전해 보렵니다.

 

 

 

 

 

 

 

하루10자씩 한자를 공부할 수 있으면서 한자, 중국어, 일본어를 같이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CD가 들어 있어 중국어와 일본어는 발음도 생생하게 들으며 할 수 있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큰아이가 올 초 학교 방과후수업으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작은 딸램 언니가 발음하는

중국어의 성조에 관심을 많이 보였더랬어요.

본인이 공부로 하자면 싫었을 것을 언니가 하는 걸 보니 관심은 생겼던 모양입니다.ㅎㅎㅎ

 

그런 계기로 중국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어깨 으쓱해진 작은딸램~

 


 

 

 

 

 

부록으로 들어있는 미니북

요건 한자 연상학습미니북으로 그림을 보여주고 그림에 해당하는 한자를 생각해 내는 것으로

그림과 한자가 각각 양쪽에 구분되어 있어

게임형태로도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사이즈도 작아 캠핑이나 이동중 버스나 차안에서 즐겨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학교에서 한자인증제에 해당하는 한자를 가지고 오면 아이가 혼자 할 수 있을만한 한자인데

늘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부분이 있어요.

바로 한자 쓰는 순서..

저 어릴적 한자배울적에 요 한자쓰는순서에 따라 글자가 바로써지고 안써지고의 차이로

순서를 많이 강조했던 것 같은데

초등학생 혹은 더 어릴적부터 한자를 배우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한자쓰는 순서에 대한 것이

조금은 약화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공용한자808 도입부분에 한자 쓰는 순서에 대한 것을

법칙으로 아주 잘 정리해주어 아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moon_and_james-2

 


 

 

 

 

 

 

또 중국어에서는 일반 한자와 달리 간체자라고 해서 한자를 약차처럼 변형해서 사용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어요.

요부분은 제가 큰아이 중국어 배우는 초반에 같이 배우면서 들었던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었는데 간단하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차례는 일자로 하루씩 풀도록 한자를 10개씩 묶어 소개하고 있어요.

 


 

 

 

 

 

 

한자와 음과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연상하면서 한자를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이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한자 앞에 태극기 모형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한자를 소개하고

중국어와 일본어는 각 나라의 국기를 사용해 아이들이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중국어는 성조가 있는데 발음기호에 성조표시까지 되어 있군요.

 

한자마다 한자가 해당되는 급수도 표시해 주고 있어 이것 역시나 같이 고려해서 학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자급수는 차례대로 놓은 것이 아니라 적당히 다른 급수의 한자와 섞여 있어요.

 


 

 

 

 

 

 

똥글이가 7월초부터 한자를 쓰기 시작해 가끔 밀리기도 하지면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방학동안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하기로 했는데

그중 제일 먼저 목표한 것이 한자시험응시 랍니다.

많은 양이 아니라서 잠자기전 하루분량의 10개의 한자를 열심히 쓰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확인한 한자시험일정

담주 월요일부터 제66회 한자능력검정시험 접수가 시작되네요.

시험은 개학하고 바로 8월23일 토요일에 있네요.

꽉 차지 않은 두달 열심히 놀며 열심히 쓰며 한자시험준비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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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참으시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1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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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글이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새책이 나왔네요.

기존에 '아드님, 안녕하세요'와 '아드님, 진지드세요'에 이어 '아드님, 참으시어요'...ㅎㅎ

시리즈?는 아닌데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 작가가 책을 아주 좋아해 늘 책과 함께 했었고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능 책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작가의 맘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초등교과 연계로 이미 '아드님, 진지드세요'는 교과서에서도 만났었지요.

 

세번째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이번 주인공은 어떤 캐릭터로 그려졌는지 제가 더 궁금한 책이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아드님, 참으시어요

 

 

 

 

 

 

 

아드님, 참으시어요 역시나 초등 교과 연계되어 있군요.

교과 연계와 상관없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다양한 책으로 똥글이와 재밌게

많이 배우며 도움받고 있기에 요래 교과 연계까지 되어있음 보너스 받는거?ㅋㅋ

 


 

 

 

 

 

예사롭지 않은 주인공 호연이의 등장..

음...?????? 뭐랄까?

호연이는 주변사람들의 구애를 특별히 받지않고 아주 자유로운 친구네요.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이 본인이 재밌고 괜찮은면 그저 그것으로 즐거운 친구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거나 줄을 왜서는지? 새치기 하는 것이 당연하고

제채기 할때 입을 가리거나 하는 것도 없고 수업시간에 코를 풀어 친구 책상에 코픈 휴지를 툭 던지고..아고고~~~

 

대충 서두만 들어도 알겠지만 호연이는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굴어 수업시간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공개수업이 있는 날

점심식사후 있을 공개수업으로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이쁘게 옷을 차려입고

잠시후 부모님과 같이 하는 공개수업을 기대하고 있어요.

 

헌데 마침 급식이 한참 이뤄지고 있을 때 교실안으로 노란 나비가 들어왔네요.

노란 나비를 잡기위해 호연이는 책상위로 오르고 아이들 사이를 마구 뛰어다니며

나비잡기에 여념이 없어요.

 

결국 공개수업일의 급식 메뉴인 노란 카레가 엎질러지고 말았네요.

 

moon_and_james-11

 

 

 

 

 

 

 

하지만 호연이는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별로 의식이 없어 친구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어요.

교실안은 온통 카레 자국들로 얼룩지고 말이죠.

 

이어 공개수업에 방문하신 부모님들

점심시간 카레사건으로 공개수업은 아주 엉망이 되었네요.

 

그림에서 호연이 엄마를 금방 알아볼 수 있네요.

 


 

 

 

 

 

공개수업후 호연이 엄마는 코가 땅에 닿을 듯 인사를 하고 벌게진 얼굴로 교실을 나와야 했지요.

호연이는 엄마에게 본인이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핑계만 대고..

 


 

 

 

 

 

호연이 엄마의 일진이 좋지 않네요.

공개수업에서 돌아오는 길에 겪게되는 수많은 사건들

 

 

 

 

 

 

 

이를 지켜보는 호연이

엄마와 같이 겪은 사건들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그 안에서 보게되네요.

과연 이런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른사람들의 불편한 행동들로 호연이가 느끼는 것이 있을지??


 

 

 

 

 

끝으로 갈수록 이마살이 쭉쭉 펴지네요.

타이틀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결론을 기대하고 펼쳐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드님 시리즈에 이미 등장했던 인물들을 보며 아주 반갑게 아는척하는 똥글이 ㅎㅎㅎㅎ

책을 혼자 심각하게 읽고 있네요.

보통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도서는 잠자리에서 엄마의 라이브음성으로 들어야 실감난다고하는

똥글이인데 오늘은 조용히 혼자 책을 읽고 있네요.

 

독서록에 적는 호연이의 이맛살 찌푸리게 했던 사건사고들을 적으면서 한숨을 쉬고 있네요.

 

아이들이 보통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잘못을 쉽게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아드님, 참으시어요의 호연이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본인만 편하고 좋으면 좋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른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생각에 잠기는 것을 책을 통해 본 아이

책을 통해서 이지만 아이가 이를 인지하고 잘못됨을 짚을 수 있음이 책에서 얻어지는

좋은 점인것 같아요.

 

굳이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어도 책을 통해 책속의 인물의 좋은점 나쁜점을 생각하고

본인과 견주어 보며 한번쯤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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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룰라 다 실바 Who 세계 위인전 100
한나나 지음, 정병훈 그림, 송인섭 추천,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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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열풍이 한참이었던 날들

아쉽게도 월드컵 축구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이 이번엔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지 못했더라구요.

우리나라 예선 경기를 뒤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푹~~식어버렸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에서 남자친구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도 때문인지 여전히

월드컵을 이야기하고 있네요.ㅋㅋ

 

월드컵이 시작하면서 그 열풍과 관심에 힘입어 마주하게된 세계위인전 who?를 통해

브라질의 국가부도 위기에서 경제를 회생시키고 브라질 경제발전의 견고한 길을 열었던

전 브라질 대통령 룰라 다 실바 를 만나게 되었어요.

 

 

세계 위인전 who?

 

룰라 다 실바

 

 

 

 

 

 

 

 

 

 

어린이문화진흥회로 부터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고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지정된 책이네요.

 


 

 

 

 

 

 

책을 마주하기전에 부끄럽지만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 전혀 관심없던 일인입니다.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계기로 브라질 경제에 큰 획을 그은 룰라 다 실바를 만나게 되었지요.

 

어릴적 브라질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난 룰라는 많은 형제들과 어머니와 살고 있었네요.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가족이 함께 그리운 아버지를 찾아 갔으나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와 오래 살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정착하게 되는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여주네요.

 

어렵고 불운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뚜렷했던 룰라

단락중간에 인물백과로 소개되는 룰라 다 실바의 성공 열쇠에서 브라질을 위한 그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룰라는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 공부 하여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사람도

합격하기 힘든 어려운 시험에 단 두번만에 합격을 하게되요.

여기서 룰라의 끈기와 인내..그의 노력을 실감할 수 있었네요.

 


 

 

 

 

 

 

단락 중간에 인물에 대한 내용 요약이나 나라에 대한 것들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산업연수원을 마쳤지만 쉽지않은 취업으로 맘고생하던 룰라는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 하나를 잃게되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접합수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서 결국 손가락 하나를 잃게 되는데

맘이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이뿐만 아니라 룰라에게 시련은 더 이어졌네요.

결혼후 임신한 아내를 가난의 이유로 병원에서 치료지연으로 아내와 아이를 한순간에 잃게 되요.

 


 

 

 

 

 

 

이러한 불운한 룰라의 환경이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겪은 노동자로서 대우받지 못했던 현실과 가난으로 인해 사람 목숨을 잃는

뼈아픈 경험으로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전개되네요.

 

인물백과에는 룰라와 비슷한 우리나라 인물인 전태일의 소개도 함께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한 그들의 노력이 소개되고 있어요.

 


 

 

 

 

 

 

노동당 창당등에 앞장서던 룰라는 대선에 출마를 결심하면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본인이지만 국민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심장을 갖고 그 였기에

결국 2002년 10월 브라질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이 되었어요.

 

학력도 중요하지 않았고 노동자 출신이라고 무시할 만큼 편협한 사고를 갖고 있지도 않았기에

국민을 아우르는 그의 노력은 결국 경제위기에 있었던 브라질을 되살려내게 되어요.

 

룰라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목표에 대한 확신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만화로 만나  쉽게 접할 수 있었네요.

 

 

 

 

 

 

 

 

룰라의 뛰어난 업적뒤로 그가 남긴 명언 역시나 국민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겸손한 그의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있는듯한 명언들 인듯 하네요.

책 본문에서 나오는 단 한명도 굶지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의 약속이 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의 약속은 결국 지켜지면서 더욱 룰라에 대한 일대기가 감동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세계 위인으로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볼 수도 있고 정치관련 직업에 대한 내용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아요.

인물의 대한 이야기의 마무리는 이렇게 생각마당을 열고 독후활동을 통해 인물에 대한 내용과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도록 하며 책속의 한 장면을 질문지의 보기로 두고 본인이 그 상황이었음

어떻게 했을 것인지 생각열기와 꺼내기를 모두 할 수 있도록 엄마의 역할을 대신해

마무리하는 who? 네요.

여기에서 끝이 아닌 진로에 대한 영역까지도 다루고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독후활동에서 부터 진로까지 연결해서

생각해 볼수록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 좋으네요.

 


 

 

 

 

 

 

마무리는 룰라의 연표로 한눈에 그의 일대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네요.

who?에 소개된 많은 인물들에 대한 것은 모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교과연계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룰라 다 실바는 초등 사회 6학년2학기의 인권과 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에서도 나온다고 하네요.

 


 

 

 

 

 

 

언니 책상에 올려놓은 책을 어느새 인형가지고 뒹굴고 있던 똥글양이 조용히 읽고 있네요.

그리고는 독후록에 기록하며 룰라 다 실바에 대한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읖어주고 있어요.ㅋㅋㅋ

책 끝에 나와있는 독후활동문제도 잘 풀어 내내요.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인물에 대해 쉽게 알수 있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인듯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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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바다 좋은꿈어린이 3
류근원 지음, 백명식 그림 / 좋은꿈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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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늘 그렇듯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로의 여름휴가계획을 한참 생각하고 일정을 잡고 있는 요즘

얼마전 있었던 바다에서의 큰사고

이사고뿐 아니라 숫하게 일어나는 바다에서의 사고로의 가슴아픈일들과

바다를 배경으로 생활하는 이들의 대한 생각을 한번씩 해보게 되는 때가 있지요.

 

 

평범한 책한권으로 울고 웃고 가슴 찡한 사랑을 배워본 근래에 읽은 책 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전 혼자 후딱읽고 책의 주인공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울 큰 딸램에게 내밀었던 책

겉으로 봐서는 크게 호기심갈만한 것은 없지만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웠다 서늘해졌다..

 

 

 

열두 살의 바다

 

 

 

 

 

 

 

책 표지의 수줍은 얼굴을 하고 있는 두 친구..

인석이와 은실이

까치놀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장기 아이들의 울고 웃는 성장이야기를 소개하네요.

저녁놀이 아름다운 까치놀 섬을 배경으로 열두 살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겪으며 바다를 놀이터 삼고

바다가 환히 내려다 보이는 그리움언덕배기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마을의 기쁘고 슬픈 이야기를 모두 담아 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한편의 드라마가 만들어 진듯 책의 내용이 머릿속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멋지게

만들어졌네요.

바닷가에 사는 분들에게는 바다와 엮인 슬픈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요.

 

어느 어린 남매의 배를 타고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며

긴시간을 가위바위보로 돌아오지 않는 아빠의 얼굴 그리기를 하며 길고긴 기다림의 이야기

가슴이 뭉클뭉클하더라구요.

 


 

 

 

 

인석이와 은실이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그중에 인석이 삼촌의 사고를 배경으로한 불행한 사연은 아직은 어린 인석이에게

큰사건이면서 어른들의 봉해진 입을 통해 전달되지 않는 삼촌의 사고이후이야기는

어린 인석이의 생각할 수 있는 선까지의 그림으로 멈춰버리네요.

 

이책은 주인공 인석이를 비롯해 순수한 까치놀섬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린 인석이의 눈높이에서

해석되어 비춰지는 모습들을 담았네요.

 


 

 

 

 

 

TV에서나 봄직한 적조현상을 리얼하게 그려내어 책속 주인공 마냥 온몸에 소름이 같이 돋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섬사람들의 한마음으로 움직여 마을을 지키려는 노력들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적조현상에 대한 사건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유조선 침몰로 불러온 기름유출사고

단순한 섬사람들에게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룬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심각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담고 있어요. 

이런 환경오염이 섬사람들에게 어떤 것인지를 그들이 생각하는 생태계의 시각들이

아이들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마음까지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어요.

 

까치놀섬에 많이 서식하는 괭이갈매기들의 기름유출로 인한 피해를 TV에서 보는 사진 몇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정말 소름돕게 읽었던 것 같아요.

기름유출사고는 바다환경과 생태계 뿐만 아니라 근접한 지역에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어떤영향이 있는지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요.

타지역 사람들이 막연히 그렇구나하는 시각이 아닌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듯 이야기속에 빠져

심각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되네요.


 

 

 

 

섬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등대가 문명의 발달로 사람의 손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닌

컴퓨터를 통해 관리되고 있지만 결국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진것의 한계를 극복해 내는 것은

사람의 손으로 해결해야 함을 내용에 담고 있기도 하네요.

 

외모로 사람을 편견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편견된 잘못된 시각임을 바다를 사랑하는 거북이 할아버지를 통해 아이의 시각으로 비춰지는 부분 역시나

가슴 뭉클했네요.

 

섬사람들의 순박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정이 가득한 생활들이 그대로 세세하게 담겨있어

정말 영화한편을 머릿속으로 만들 수 있었네요.

 


 

 

 

 

 

인석이 삼촌의 사고는 어른들이 입을 봉했던 이유가 장애로 남았기 때문이네요.

그런 속에 사랑의 힘을 전통적인 고전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만일 현대적으로 묘사되었다면 책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삼촌의 장애와 장애를 극복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고전과 전래동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겹쳐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거리에 다양한 생각을 스치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섬아이들의 순수함과 섬사람들의 순박함이 묘사되고

드라마틱한 반전의 이야기들이 열두 살 아이들의 시각으로 울고 웃게 만드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바다를 놀이터로 삼는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로

책이 꾸며졌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오랫만에 아이들의 책을 통해 가슴 뭉클한 영화같이 이야기에 빠져보았네요.

 

저자인 류근원선생님은 현재 초등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면서 오랫동안 많은 책을 쓰셨는데

오랜 교직생활에서의 아이들의 시각에 비춰진 이야기들로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지어내신것 같아요.

 

열두 살의 바다를 통해 사랑은 바다보다 훨씬 크고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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