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통큰 인물 이야기 55
장경원 지음, 루인 그림 / 한국톨스토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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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며칠째 일간신문 메인에 밝은 얼굴의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소식

 

 

 

 

 

 

 

 

방송에도 신문에도 ...

간간히 접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검소함은 역대 교황 중 가장 검소하다 하는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책으로 먼저 만나 보았네요.



 

 

 

 

 

한국톨스토이 통큰인물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지난달 말 아이들과 명동 나들이 나갔었네요.

특별할 것 없는 명동인데 사춘기에 접어든 딸램 뭣이 그리 궁금한지 평일 오전에 명동 거리를

걸어보았네요.

명동은 쇼핑거리로 외국인들이 많고 그야말로 특이할 것 없어

아이들과 명동성당을 들러 보았어요.

 

결혼전에는 신랑과 같이 기독교신자? ㅋ 였었으나 어느순간 믿음이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 무교로...

기존의 신앙심이 작고 어릴적 다녔던 것이라 더한듯..

이런 부모의 종교가 없다 보니 아이들 역시나 교회, 성당은 가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절은 산이나 유적지등에 가면 자주 들러 희안하게 여행가면 절에는 꼭 들러오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어찌어찌하여 저역시나 결혼식외에는 성당에 갈 일이 없었기에 아이들과 호기심 가득하게

명동성당을 둘러보았었지요.

지난 7월말의 명동성당에 들러 온 것과 이번 교황 방한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교황 프란치스코를 책으로 먼저 만나보도록 했어요.

 


 

 

 

 

 

초등교과 도덕과목과 연계된 작품으로 5학년 도덕의 참된 아름다움과

6학년 평화로운삶을 위해, 참되고 숭고한 사랑등에 내용이 연계되어 있는 것을

먼저 보고 책을 읽게 되네요.

 


 

 

 

 

 

 

책의 처음 시작은 2013년 3월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새로뽑힌 교황의

즉위식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대통령과 귀빈들 옆으로 앉아있는 청소부들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엄연히 그들은 교황의 초대로 자리에 참석하였다고해요.

책의 제목처럼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였던 교황..

 

몰랐던 내용을 책의 통통알림장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교황이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름 대신 새이름을 정하게 되어있다고 해요.

교황이 프란치스코를 택한 것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고 봉사하며 살았던 13세기 이탈리아 성인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교황에 즉위한 프란치스코는 행사가 끝나고 따로준비된 차에 오르지 않고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교황궁전을 놔두고 단칸방에서 지낼것이라고 했답니다.

보통은 아무리 성인이라해도 갖춰진 환경을 받아 들이는데 프란치스코는

모든걸 내놓고 교황즉위전의 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택했네요.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믿음이 깊은 천주교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나 성장했네요.

 


 

 

 

 

 

 

어를적 아버지의 친구 공장에서 청소일을 하며 알게된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

열일곱 나던 해의 어느 가을날

특별한 계기로 신부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되네요.

 


 

 

 

 

 

 

신학교를 나와 오랜 공부끝에 신부가 된 프란치스코 아니 정확히는 호르헤(교황전의 이름)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을 방문해 그의 적은 월금으로 그들을 도왔다고해요.

2001년 추기경이 되었어도 여전히 그의 생활은 검소하고 소박했다고 합니다.

가난과 겸손이 몸에 밴 분이셨던 것이지요.

 

 

 

 

 

 

 

그런 그의 생활은 2013년 3월 교황에 뽑히고도 변함이 없었답니다.

그는 교황이 되고 맨 처음, 조를 지은 청소년을 찾아가 더러운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축복했다고 해요.



 

 

 

 

 

 

한번은 온몸이 혹으로 뒤덮여 흉측하여 평생을 외톨이마냥 살았던 사람을 보고

다가가 꽉 껴안아주고 입을 맞춰주었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실제사진으로도 실려있네요.

 

이런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성장과정과 함께 그의 삶을 둘러볼 수 있도록 내용이 담겼네요.

 


 

 

 

 

 

책을 한참 읽던 아이가 묻네요.

교황이 뭘 하는 사람이냐고...???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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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않고 책장을 넘기니 교황은 어떻게 뽑히고 어떤 일을 하는지가 잘 설명되어져 있네요. 휴~~~

이와함께 아이들의 통큰 생각키우기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 되네요.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사랑으로 평생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아온 교황을 통해

아이들이 닮고 싶은 인물로 소박한 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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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캠핑
조윤주 지음 / 앨리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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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램핑으로 시작한 저희가족의 캠핑

텐트산지는 6~7년은 되었고 그외에 캠핑용품들이 어느날 하나씩 하나씩 늘어갔던

그러면서 한번도 캠핑을 떠나본적이 없었던

단순히 캠핑에 대한 로망만을 가지고 있던 저희 신랑과 저희 가족..

아이들 좀 크면 떠나보리다 했던 시간들은 야속하게 그냥 흘러흘러만 갔네요.

 

좀 늦었다 싶게 작년 우연히 글램핑으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던 저희가족에게

그동안 잠재워져있던 캠핑에 대한 로망이 되살아났었네요.

 

 

고마워, 캠핑

 

 

이책의 저자 조윤주 작가는 방송작가로 10년간 일을 하다 좋은엄마의 신화를 꿈꾸며

전업주부의 길을 걷게 되지요.

하지만 꿈꾸었던 것과는 달리 자신에게 먼저 찾아온 불안으로 고민하다 가족캠핑을

다니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을 맞는다고 해요.

 

처음 작가의 배경이 저와 조금은 비슷한 부분이 있어 글 속에서 작가의 생각과 말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첫 캠핑가서 저희도 처음 치는 텐트가 사이트에 맞게 잘 되지 않아 서로 땀흘리며 짜증도 내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작가의 첫 캠핑 역시나 기대했던 것 만큼 달콤하고 좋은 기억은 아니었네요.

그러면서 첫 캠핑을 더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엄마가 생각하는 첫 캠핑에 대한 기대감에 반한 예상치 못한 일들로 엉망이 되었다 생각하지만

똑같은 상황에 아이들의 시각으로는 엉망진창이었던 캠핑이라지만 아이들 시각에서의

기대감에서 였을까? 생각지 못한 나름의 재미로 캠핑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게 되네요.

 

지난겨울 처음 장만한 해먹으로 아이들과 저희 부부의 기대이상의 안락함을 준 해먹이

책 속 둘째 아이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되고 좋은 기억으로 또가고 싶다는 마음을

부추기게 하는 장치가 된 것도 사실이네요.

 


 

 

 

 

 

 

아이들의 시각으로 좋았던 기억에 대한 회상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회사일로 모든 시간을 쏟다 붓고 있는 아빠라는 위치가 캠핑으로 하여금 아이들 곁으로 한발짝

다가와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아빠로서 남편으로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됨을

이야기하고있어요.

이부분에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네요. 이런 공감은 책장을 넘기면서 계속 이어지는 듯하네요.ㅋㅋ

 


 

 

 

 

 

저희가족처럼 초보캠퍼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중간중간 요약해서 전달해 주는 부분도

눈여겨 봐~ 지네요.

캠핑에서의 필템 장비들...

완벽한 장비가 마련되어 있지 않는 저희에게 도움이 많이 된 부분이기도 하네요.

 


 

 

 

 

 

작가가 아이의 엄마로 캠핑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 맞아~~맞아...

정말 비슷한 경험과 때로는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에 대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같이 들여다볼 수있었어요.

 


 

 

 

 

 

 

한동안 대형마트에 가면 유난히 관심갖고 오래 머물며 만지고 들춰보는 남편의 모습을 많이 보았었는데

그리고 어느날 손에 뭔가를 들고 들어와 옷방에서 꼼지락꼼지락 혼자 만지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던 신랑

또 뭐 샀어?

아직 아래 내용만큼 진행단계는 아니지만 흡사 머지 않아 우리집에도 ..ㅎㅎㅎㅎ

사실 얼마전에 여름 캠핑 준비하며 캠핑용품 세일하는 곳을 알게되어 침낭과 의자두개를 더 구입했다는..ㅎㅎ

이건 둘이 합의하에 구입한 것이지만 욕심이 계속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으로 뭐라 할 수 없는 것이

주말마다 아이들과 TV채널가지고 싸우고 리모콘 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한 좀더 편하고 좋은 것에 관심갖는 편이 훨씬 났다는 말에

다시한번 큰 공감대가 생기더라구요.

 


 

 

 

 

 

 

처음 캠핑했을때 오토캠핑장이 아니기에 전기가 없어 손전등과 랜턴에 의지해 어두운 밤시간을

맞으면서의 어색함

아이들도 어른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별보며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겠다고 장담하던 아빠는 그동안 밀린 잠을 잘 캠핑온양

곤한잠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매일 같이 있으면서 속내 살짝 접고 있던 마음을 폈던 것은

다름아닌 딸들과 저의 관계였던 것 같아요.

 

이후 캠핑에서는 아이들의 바뀌는 모습이 닌텐도등의 게임기를 버리고 휴대가 가능한 장기, 체스, 바둑이나

카드게임 아니 이런 것 잠시이고 바깥놀이로 나름의 놀이를 만들거나 즐기는 모습을 볼 수있게 되었어요.

이런 놀이에서의 변화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캠핑인 것 같아요.

 

어릴적 놀았던 놀이들을 늘어 놓으며 우리가 했던 놀이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살라고

가르쳐준 인생의 스승이었다는 작가의 말~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쓰고 마음을 다하면 온전히 즐겁다는 것을 배웠으니 이를 그리 표현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은 부분 중에 이부분이네요.

 


 

 

 

 

 

 

책을 손에 쥐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고마워 캠핑~ 정말 고맙더라구요.ㅎㅎㅎ

 

작가는 국내 캠핑뿐 아니라 특별한 여행으로 뉴질랜드에서의 캠핑을 소개하고 있어요.

캠핑카를 이용한 캠퍼밴..뉴질랜드는 캠퍼밴 여행자들이 많은 모양이에요.

캠핑의 천국이란 불릴 만큼 뉴질랜드는 캠핑하고 좋은 곳이 많다고 하네요.

도심 외곽으로 나가면 오가는 차의 1/3이 캠퍼밴..ㅋㅋ

 

뉴질랜드 캠핑에 대한 Tip도 자세히 나와 있어 잠시 저도 뉴질랜드의 캠핑의 꿈에 빠져 보기도 했었네요.

 


 

 

 

 

 

온전히 가족과 함께 한 자연에서 얻은 것은 행복..즐거움...

물질문명을 누리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자연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희가족의 올해 사춘기에 접어든 큰 딸아이와의 소통과 각자의 역할을 찾고 나누고

가족을 다시 생각하게끔 계획했던 캠핑은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네요.

캠핑 횟수가 늘어나면서 각자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처음 손하나 까딱안하고 있던 아이들의 손에

설거지 쑤세미가 들려지고 텐트안을 정리하고 침낭을 펼치고 접는 등의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찾아 나누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저희 부부도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는 피곤하다는 이유하나로 물컵하나도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신랑이

캠핑에 나오면 모든 것을 솔선수범하고 더욱 책임감있게 앞서 하는 모습에서

서로 보지 못했던 다른 면을 보는 부분도 있어 여러모로 좋은 것들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겨울장비가 없는 관계로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올해 목표한 아이들과의 살을 부대끼며 좋은 추억만들기

계속 진행하렵니다.

 

고마워,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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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 파충류와 양서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김홍선 지음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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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특이하게도 딸램들은 곤충을 좋아해요.

특히나 작은 딸램은 뱀이 이쁘고 귀엽다고 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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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램은 세상에서 젤로 무서워하는 것이 개구리~~

그러면서 뱀은 안무섭다는..

 

우리 딸들 좀 말려주서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파충류와 양서류

 

 

 

 

 

 

 

파충류하면 젤로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악어라고 하는 딸램들

알에서 갓 깨어난 악어의 어린 새끼 엄마는 사진으로만도 징그럽고만 딸램들은 이쁘고

귀여워 어쩔 줄 모른다는요~~

 

똥글양 1학기때는 곤충의 한살이를 배우면서 집에 있은 온갖 곤충책과 도서관에서 엄청난

곤충관련책을 읽어 댔었는데

2학기 과학에도 동물의 세계가 소개되고 있네요.

2학기 교과서를 대부분 방학전에 가지고 오는데 이번에는 학기 시작하고 가지고 오려는지

아직 교과서를 가지고 오지 않아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 런지..

 

파충류와 양서류의 대부분이 교과서에서 다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에 읽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에 나오는 친구들이 대부분

초등3학년 과학1학기와 2학기 교과와 연계되어 있네요.

이를 보고 더욱 좋아라 하는 똥글이~~

 


 

 

 

 

 

 

도마뱀에 대한 내용과 카멜레온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내용에서 엄마를 부르며

신나서 설명하고 이야기 하는 딸램

꼬리가 잘려도 사는 스스로 꼬리를 자르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참 신기하게 여기며

책에 완전 빠진 똥글이네요.

 


 

 

 

 

 

아이들 조금더 어릴적 충남 부여로 여름휴가 다녀왔었는데 그쪽에 곤충나라 였던가?

오랜시간 아주 호기심에 차서 온갖 곤충종류를 모두 보며 즐겼던 시간

마지막 코스에 나온 두꺼비

엄마는 무섭고 징그러워 사진 찍음서도 멀찍이 서있었는데 아이들은 특히나 똥글이는 두꺼비를 잘 잡더라구요.

빤히 바라보고 있던 은뚱양은 세상에 땀을 이리 흘리며 징그러워 어쩔 줄 몰라하더니

지금도 개구리 종류는 젤로 무서워하더라구요.ㅎㅎㅎㅎ

 

파충류와 양서류 책을 멀리하는 은뚱양 특히나 개구리 나오는 장면은 똥글양이 알아서

언니 보면 안된다고 막을 쳐주네요.

그리 무섭나~~~ 뱀은 귀엽다면서~~~ㅎㅎㅎㅎ

 

 

 

 

 

 

 

뱀은 특별히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TV동물농장 같은 프로를 통해 본 뱀을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 했던 딸램들

스토리버스의 미스터 팽돌 이야기에서 캠핑과 함께 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자주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캠핑을 몇번 다녀와서인지 이 부분은 더욱 흥미롭게 읽네요.

팽돌씨에 나오는 흰둥씨가 큰일을 해낸 것을 보며 완전 자지러지는 딸램들

저도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ㅎㅎㅎ

 


 

 

 

 

 

 

한 걱정하는 똥글양 캠핑하는 우리집 뱀 피하는 법 꼭 알아야한다고 강조강조~~

 




 

 

 

 

하루종일 뛰어 놀고 저녁 간식먹음서 종알종알 엄마에게 일러주는 것들이 많네요.

 


 

 

 

 

과학, 동물, 곤충등 좋은하는 울똥글양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생명과학을 시작으로 과학관련 방과후 수업은 모습 섭렵했던

아닌 섭렵하고 있는 똥글이~~~

 

생명과학시간에 그리도 만져보고 싶었던 뱀..

독이 없는 킹스네이크를 만져보며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 보았네요.

개구리는 무서워 하면서 뱀은 이뻐하는 은뚱양의 모습도 ㅎㅎㅎㅎㅎ


 

 

 

 

너무나 재미나게 보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이네요.

이책은 또 몇번을 볼른지...

좋아하는 책은 무한반복하는 똥글양

파충류와 양서류 편도 똥글이의 무한사랑을 받을 목록에 추가되는 순간이네요.ㅎㅎㅎ

 

풍부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난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스토리버스는

교과와 연계되어 있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 기르는데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큰 사진으로 제시되는 주제와 관련된 부분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꽉 잡아주니

학습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 인터넷 신문을 본 기사에 딸램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버스가 '2014소년한국일보' 좋은 어린이책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인 있네요.

주변에서도 스토리버스 많이들 보고 있던데 역시 아이들에게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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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김혜정 지음, 원혜진 그림, 신철희 도움글 / 계림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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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껌딱지 똥글이

아빠랑 있음 만날 싸우고 둘이 있을 때면 달달빠는 달달빠대로 똥글이는 똥글이대로

엄마를 간절히 찾아대는 두사람

 

두사람의 관계를 들여다 보는 듯한 책

책 제목만으로 달달빠 완전히 삐져버린 그런 책

하지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책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마침 캠핑가서 읽고 완전 쓰러짐~~ㅎㅎㅎ

 

 

 

 

 

 

 

 

유쾌 발랄 국민 잔소리꾼 연지양과 사뭇 흡사한 캐릭터의 울 똥글이와

철없는 아빠 역시나 흡사한 캐릭?ㅎㅎㅎㅎ

둘이 떠나는 수상한 여행 들춰 봅니다.

 


 

 

 

 

 

 

계획적인 연지의 아빠버리기 위한 스캐줄이 나와있나? 보니 차례에서는

구체적인 스캐줄을 보여주고 있지 않네요..ㅎㅎㅎㅎ

이 책은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도덕교과서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과 연계되는 군요.

요즘 도서는 교과연계도서가 많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연지와 연지 주변사람들에 대한 소개와 연지의 애정도가 표시되어 부분이에요.

눈에 확 띄이는 것은 아빠에게는 하트 반쪽도 아깝다는 연지의 표현과

아빠 버리기가 올해 목표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빠와의 관계를 한눈에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연지의 숙제를 위해 아빠와 섬 여행을 떠나기로 한날

전날 어김없이 늦은 귀가로 침대와 꼭 달라붙어 일어나기를 거부하는 아빠의 모습

낯설지 않습니다.ㅎㅎㅎㅎ

연지의 길고긴 설교와 잔소리가 시작 되는 군요.

 


 

 

 

 

 

 

여행의 목적을 설명하는 연지

우리고장 탐방이 숙제라는..아빠가 꼭 도와주어야 하는 중요한 숙제..

 


 

 

 

 

 

 

배멀미 심한 아빠는 딸램이 돌아올 때 먹을 멀미약까지 뺏어 먹고

어릴적 군대에서 이발병을 내세워 그동안 고모가 잘라주던 머리를 쥐파먹은 듯

엉망으로 만들었던 에피소드들이 쏟아 집니다.

책을 읽는 저야 웃지만 당사자인 연지를 생각하면 안타깝다는요..

 

텐트에서 잼나게 읽었었는데 새롭게 다시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똥글이..

뒤쪽 구름뒤에 아빠가 있어 등지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ㅎㅎㅎㅎ 연지동지 똥글이?ㅎㅎㅎ

 



 

 

 

 

 

연지에게는 아빠를 버려야 하는 이유가 아주 많네요.

막역하게 뭘 안해줘서 등등이 아닌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한 기록해 두었더라구요.

흐미 보통이 아닌가벼요~~

수많은 버려야 하는 이유와는 다르게 아빠를 버리면 안되는 이유는 단하나!

용돈을 준다는..



 

 

 

 

 

 

섬 자월도에서 아빠와 사진도 찍고 티격태격 시간을 보내고

아빠가 게임에 빠져있는 사이 혼자 배시간 맞춰 부두로 도망쳐온 연지

과연 연지는 아빠 버리는 것을 성공할 것인가~~~~??

 


 

 

 

 

 

자월도에서의 긴 시간을 보내게 된 연지와 아빠

섬에서의 딱 하루가 지났는데 버리려했던 아빠가 새로운 아빠처럼 느껴졌다는 것은?

연지의 솔직한 마음이 드러나 있는 문구들이 보이네요.
또하나의 변화는 자월도에 오기전에 작성되었던 아빠를 버려야 하는 수많은 이유들이

빨간줄이 가고 뭔가 다시 작성된 것을 볼 수 있네요.

 

연지가 무슨 이유로 계획했던 아빠를 버려야 하는 이유를 그리 수정했을지...??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 뒤쪽으로 아빠의 이야기가 변명처럼 이어지고 있네요.ㅎㅎㅎ

 


 

 

 

 

 

 

아빠의 변명같은 입장이 밝혀지고 뒤쪽으로 아아빠와의 애정도를 확인하는 테스트도 있어요.

잠자리에 들려는 달달빠에게 가서 책을 툭 내밀고 도망오듯 나온 똥글이..

아빠는 열심히 아빠 테스트 사항을 읽고 체크해서 주었어요.

 

똥글이도 책을 받아 아이용 테스트 항목을 열심히 풀었지요.

 


 

 

 

 

 

자자~~~~

그렇게 풀어놓은 점수들을 계산해 보니 똥글이 20점, 아빠 20점

애정도의 해석을 보면 40점~49점까지에 해당되는데

2%부족한 우리사이로 나왔네요.

 

내용 읽어주니 달달빠도 똥글이 맞다맞다를 외치며 까륵까륵 웃네요.

완전 똑같다는요..ㅎㅎㅎㅎ

 

2% 부족한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아빠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겠어요.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한 노하우도 제공해 주고 있는 멋진 책..ㅎㅎㅎㅎ

 


 

 

 

 

 

똥글양의 쌀쌀함과 아빠의 개구진 장난이 평화가 오는 날이 있겠지요?

2% 부족한 사이가 곧 2% 충족하고 충전하여 연지처럼 아빠를 버리기 위한 계획표가 만들어지면 안될 것 같아요.

 

책속의 연지도 연지아빠도 2% 부족한 부분을 여행에서 깨닫게 되는데

똥글이와 아빠도 2% 부족한 부분을 매달 가는 캠핑을 계기로 관계 개선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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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해법 수학 심화 6-2 - 2014년 초등 일등 해법 수학 201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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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기전 시험끝나고 부터 광란의 7월 보낸 딸램

사춘기 시작하는지 말도 까칠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시간보내기를 더 좋아하면서

방학되니 광란의 7월을 스스로 돌아보고 이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던지..ㅋㅋㅋ

교재를 하나씩 챙겨보기 시작하는 딸램..

기존에 늘 개념클릭교재로 개념에만 집중했다가  지난 1학기때부터는 다른 응용교재로

살짝 업그레이드해서 학습을 시작한 딸램

1학기때 만났던 일등 해법수학으로 처음엔 어려워하고 힘들어했던 것을 잘 이겨내고 자신감을

얻은 교재이기도 해서 2학기에도 역시나 응용문제 해결사 일등 해법수학을 선택했네요.

 

 

응용문제 해결사

 

   일등 해법수학   

 

 

 

 

 

 

 

딸램 친구맘에서 추천받아 선택했던 심화교재인데 개념서 보던 아이가 심화? 가능할까?

했던 시간들이 천천히 잘 적응하고 인내하며 접근했더니 가능하다는..

그래서 이제는 과감히 개념서를 내려놓고 실력교재와 심화교재에 좀더 주력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교재인 것같네요.

 

수학1등으로 가기까지는 굳이 바라지 않고 바라보지 않고 시작했지만 유형에 있어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3단계

학교시험 유형 정복을 위한 일등유형 익히기를 시작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응용유형도 짚어가며

학교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서술형에 좀더 주력하게 되어 심화유형도 익혀

자연스럽게 3단계의 과정을 익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연습하게 되네요.

 


 

 

 

 

 

중학교에 들어가 배울 방정식이 2학기에 나오는 군요.

딸램 친구들은 벌써 요 방정식을 모두 끝냈던지 딸램 혼자 발 동동구르며 나도나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빠르다고 다 좋은 것 아니라고 다독여 천천히 잘 다지면서 만나기로..ㅋㅋ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으로 첫단원부터 복잡하게 시작되네요.

하지만 요 것들이 이미 5학년때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을 배웠던 것을 기반으로

이버에 분수와 소수가 같이 들어있는 혼합계산으로 접근하게 되고

중학교에 가서 정수의 사칙계산등에서 배울 내용임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예전엔 이런 내용들이 눈에 안들어왔는데 중학교를 앞두고 아이의 교재선택과 선택한 교재의 내용을

자세히 살피게 되니 이런 작은부분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아이와 단원을 시작하면서 나누게 되는 내용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만화 몇컷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면서

단원에서 접하게 될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단원핵심에서는 본 단원에서 다루게 될 문제유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단원의 문을 열게 됩니다.

 


 

 

 

 

 

 

어떤 내용인지를 파악하고 이제는 바로 일등 유형 익히기로 들어갑니다.

아직 본격적인 학습을 깊이있게 하지 않은 단계라서 유형익히기에서 서술형 문제는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부족함이 보이네요. ㅋㅋ

딸램 미안..ㅎㅎ

이런 유형 익히기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는 내아이의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눈에 쏙쏙들어오고 있다는..

 


 

 

 

 

 

 

상시평가로 치뤄지고 있는 학교 시험이 수학은 서술형이면서  벌써부터 평균점수가

상상을 깨고 낮게 나오더라구요.

문제자체도 어려운데 서술형으로 소화해 내야하니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난 1학기에

새로 바뀐 시험을 치뤄보고서야 확실히 알았네요.

 

유형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을 조금만 바꾸고 달리하면 아이들이 또 응용력을 잃게 되어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생각열기와 해법순서를 참고로 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연습을 하는 부분 정말 중요해요.

 


 

 

 

 

 

 

본격적인 심화 유형이 나오는데 이부분 역시나 어려워 하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심화 서술형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어 교과서 응용문제부터 심화서술형까지

아이가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나와있네요.

근데 좀 어려워하는 부분도..ㅋㅋ

역시나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고 문제유형을 단계별로 많이 접해보는 것이

해답으로 보이네요. 또 포기하지 않고...

 


 

 

 

 

 

심화문제에서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따로 체크해 놓고 아이의 실력에 맞춰 수위를 봐가면서

하고 있네요.

심화문제를 많이 다루어보지 않았기에 아쉽게도 이런 부분들 아직은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ㅋ

 


 

 

 

 

 

 

단원의 마무리로 단원 실력 평가 25개 정도의 문제를 앞에서 다뤈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학교시험대비 처럼 준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단원을 끝내면서는 다양한 주제의 짧을 스토리를 소개하여

잠시 쉬어 다음 단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이부분은 수학과 꼭 연관되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경시대회 예상문제..

1학기에도 펼쳐보지 못했던 문제네요.

심화교재 처음 시작하면서 경시문제로 위축될까 싶어 굳이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했는데

과연 2학기에는 이 문제를 펼쳐 볼 수 있을지..ㅋㅋㅋ

 


 

 

 

 

 

 

꼼꼼풀이집에는 정답과 풀이가 나와있는데

단순히 답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앞서 유형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위해 연습했던 것처럼

생각열고 해법순서를 제시하고 참고사항이나 주의해야 할 내용까지 꼼꼼하게 찝어주고 있어요.

 

여기에 다른풀이도 같이 제공하고 있어 아이 혼자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네요.

 

이렇게 교재에서 제시하는 단계별 학습을 아이에게 맞는 계획 세워 2학기도 화이팅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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