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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 - 아빠와 함게 지구 한 바퀴 ㅣ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3
신지혜 지음, 나수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아이들이 조금씩 크니 시야자체도 많이 넓게 보려하고 그런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한참 한국사에 빠져 있을적엔 몰랐는데
어느 순간 세계사를 겨냥하여 요구하기도 하는 아이들이네요.
엄마 회사다닐적엔 그래도 가끔은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지냈던 과거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들이 더 원하는 시기임에도 그리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은 시간들이네요.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세계여행책~~~ㅋㅋㅋ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

한권의 책에 세계를 어찌 담아 세계여행책으로 담았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체를 구분하는 것은 오대양 육대주 로 나누어 구성한 것으로 보이네요.
세계여행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아빠와 주인공 친구 수호가 함께 세계여행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네요.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에 지도와 소개책자, 카매라를 꼽고 있네요.
물론 여행을 위한 비행기나 기차등의 차표도 챙겨야 겠지요..여권이 빠졌나부당?ㅋㅋ
대륙별로 떠나는 세계여행에서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계절을 담은 멋진 사진에 환경적인 요소를 담아 나라를 소개하고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는 형식이네요.
물론 아빠와 함께하는 수호를 위해 아빠의 멋진 가이드로 소개 되는 내용들에 같이 귀기울이게 되네요.
저학년아이들이 보기에 맞는 눈높이로 그려진 책으로
나라의 수도나 잘 알고 있는 지역외에도 저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곳의 소개도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유난히 지도를 좋아하고 세계 나라에 대해 한참 관심보이던 딸램들 둘이 두런두런 앉아
책을 보며 대형 지도로 펼치게 하더라구요.
큼직한 아프리카대륙의 촘촘한 많은 나라들을 늘어놓았는데 오~~~
지도퍼즐을 많이 가지고 즐겼던 딸램들은 요런 나라 이름이 많이 낯설지 않은듯 하네요.
각 나라의 대표적인 동물, 성, 탑, 그림등이 실물사진이었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림으로 표현되어 좀더 친근감 있는 부분도 있네요.
유럽여행에서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영국 여왕의 집 버킹엄 궁전을 시작으로 투우의 나라 에스파냐, 포르투갈등을 설명하네요.
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적인 건축물 콜로세움을 소개하며
그나라의 역사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어 수호아빠의 가이드를 받으며
둘러보는 세계여행이 계속 이어지네요.
TV프로 1박2일에서 자주?등장하는 퀴즈에 세계 각 나라의 수도를 맞추는 퀴즈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나하면서 본인들도 같이 맞춰보곤 했었는데
1박2일의 가수 김종민이 살짝 엉뚱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의외로 수도를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를 멜버른으로 알고있었던 저..얼마전 1박2일보고 확실하게 알았답니다.
김종민에 의해서 말이죠.ㅍㅎㅎㅎㅎㅎ
멜버른이 아닌 캔버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캔버라...ㅎㅎㅎ 안잊을 듯하네요.ㅋ
나라의 수도도 알아보면서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 대표적인 건축물들
각 나라의 상징적인 것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지구한바퀴를 돌아 드디어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것은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을 소개하고 있어요.
짧은 역사적 배경과 함께 소개되는 우리나라
소개할 것이 더 많겠지만 ㅎㅎㅎ 지도위 그림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진돗개, 제주 오름,
독도의 괭이갈매기를 소개하고 비빔밥과 금관을 소개하며 마무리되네요.
간단하게 소개되었지만 생각보다 짧은듯 하면서 각 나라의 대표적인 것들을 모두 언급해 주어
이제 막 지도책보기에 흥미 느끼고 세계지도에 흥미느끼는 친구들에게 조금씩 맛배기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지도에 대한 흥미를 더 올려주는 것 같아요.
책에서 다룬 국가와 수도 명칭은 모두 초등학교 사회과 부도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아이들의 학교 학습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네요.

책 한권으로 아빵와 떠난 세계여행으로 그려진 흥미진진한 여행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 그림지도네요.
많은 나라를 두루두루 둘러보면서 아빠와 주인공 수호가 들려주는 생생한 여행담과 함께
각 나라에서의 유익한 정보도 같이 그려내고 있어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네요.
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A5정도의 큼직한 사이즈로 그림으로 그려낸 지도가 친근감있으면서
아주 세세하게 표현해 주고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책 한권으로 세계여행 가능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