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 잠들기 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김영사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꿈을 꾸지요.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꿈을...


얼마전부터 읽은 책에서 저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속 지니를 만난듯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을 만났더랬지요.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이라는 제목아래

잠들기 전, 스기만하면 이루어진다는 마법같은 글귀...

그래서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전 책을 조용히 읽었네요.


잠자리들기전 읽는 책들은 대부분 시간이 오래 걸려 읽게 되는데

요책은 다른 책을 한참 읽고 있다가

몇쪽을 펼쳐읽고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면서

기존에 읽던 책을 덥어두고 단숨에 읽은 책이기도 하네요.ㅎㅎ




 


3개의 소원

이를 이루기 위한 100일의 법칙

3이라는 마법의 수, 우주의 수라는 부분에서

살짝 공감가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던 것으로 기억되요.ㅎㅎ




 


 


보통 학습만화등을 구입하면 씌워져있는 비닐팩에 담긴

책으로 받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소원을 이루는 기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의

소원을 이루는 비법노트가 함께 포함되어있었네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100일의 법칙을 성공한 예시가 들어있는

책표지를 보고 저도 뭔가 이룰수 있을 것 같은 욕심이

생기더군요.ㅎㅎㅎ




 


잠자리에서 읽었던 책의 마무리는

아이들 학원간 시간 거실바닥을 뒹굴며

찬날씨에 바깥 활동을 하기보다

담요와 따끈한 커피한잔 챙겨 뒹굴뒹굴 책장을 넘기네요.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요...ㅎㅎㅎ




 


3개의 소원을 이루기위한 100일의 기적을 소개하는

책의 처음은 특별하지 않다는 것!

소원을 이루기위해 가져야 하는 것이 깨달음의 상태라..

쉽게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에 더 끌린 건?

어떤 기대감이 뭉클뭉클 피어 올라서였겠지요?ㅋㅋ


올해 생각하는 목표가 몇가지 있는지라

늘 목표가 목표로 끝나는 일이 잦기에 좀더 잘 이뤄보고

뭔가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 성공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

저에게도 욕심이다 싶지만 그 기대감에 책을 더 들여다 보게 된 것 같아요.



 


책을 쓴 이시다 히사쓰구는

대학 졸업 후 오랜 방황 그렇게 니트족이 되었다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그안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정신세계와 자기계발 책을 많이 읽고

뭔가의 깨달음으로 오랜 방황을 마치고

자신이 꿈꾸던 인생을 찾아 현재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그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명 니트족에서 억대연봉의 사업가로

성공하게된 성공비법을 책에 담았어요.

정신적 철학적 의미가 많이 담겨있으면서

사실 특별하지 않은데 누구나 다 이룰수 있는 가능성에

대처하고 부딪히는 것이 성공을 이룬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알게 된 것 같아요.





 


철학적, 정신적 의미의 이야기는 아주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이끌어 간 것이 책의 흥미를 더했던 것 같네요.ㅎㅎ

책의 초반부터 많이 나오는 '꼬마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이야기


아이들 어릴적 많이 읽어주었던 명작동화이야기에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는 배경과 우리의 잠재의식에 대한 부분을

요 명작동화의 이야기로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소원을 이루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잠재의식을 어떻게 깨우고

표출하냐 인 듯 싶어요.


사람이기에 뭔가를 바라고 이루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데

막연하게 꿈꾸고 바라는 욕망은 사실 실제와의 괴리가 있기 마련

이런 속에서 나의 잠재되어있는 의식을 깨워 이뤄가느냐

그자리에 주저앉고 마느냐의 문제...





 


잠재의식이 가장 두렵고 어렵고 힘들어하는 부분은 바로 변화


작가도 요가를 하는 모양입니다.

요가를 비유한 문구에서 또한번 격하게 공감이 되었더랬지요.ㅋ

요가에서의 스트레칭과 호흡을

스트레스와 일랙스, 이완을 표현함에 있어말이죠.ㅎㅎ


작가가 풀어가는 3개의 소원을 이뤄가는 100일간의 기간이

특별하지 않은 우리내 일상에서의 특별하지 않으면서

특별하다는 것을 인지하기까지의 단계로 오면서의

책을 더 흥미롭게 읽어가게 했던 것 같아요.


 


사례로 이야기 하는 잠재의식을 돌파?하는 한마디에서도

배워가는 것이 참 많았네요.


과거 불량한 시기를 보냈던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을 반대하네요.

우리내 엄마들이 얘기하는 "너를 위해서"라는 말에

엄마를 설득한 딸의 말한마디

"저를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만나보면 틀림없이 아실거예요.

그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요.

그사람과 함께라면 틀림없이 행복할 거에요."


보통 드라마나 현실에서는 엄마를 꺽으려고 내뱉는 말과는 사뭇다른 말

하지만 그 힘은 엄마로 하여금 더 반박하지 못하도록 하는 힘이 담겨있네요.


이런 예시들은 우리의 잠재의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정말 일반적인 얘를 들어 이야기하고있고

그 이야기들에 공감이 간다는 것


 


 


3가지 소원을 정해야 하는 이유 역시나

어떤 얘시된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목표가 있고 없고, 바라는 소망, 소원이 있고 없고의

큰 차이를 짧은 이야기 하나로 설명하고 있네요.


이 이야기를 저는 딸들과 딸들에게서 느낀 이번 겨울방학동안의

변화를 보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아이들이 어떤 소원을 이뤄내는 것에 대해

목표가 있고 없고의 큰 차이는 본인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예시로 이야기 해주니

아이들에게 마져도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에서의

강한 메세지가 전달이 된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딸들에게 제가 정말 자주하는 얘기

"엄마~XXX해주면 안되요?"

"다시말해봐~"

"엄마~XXX해주세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정어를 쓰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책에서 소원을 이루기 위한 내용중 부정어를 사용하면 소원을 이룰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것 역시나 아이들에게 무의식속 잠재의식에서 반복되어지는

나쁜 습관을 잡아주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작은 노력이면서

내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할 기본적인 것임을 일러주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과 책내용을 이야기로 공유하면서의

책에 대한 믿음과 정말 뭔가를 100일전에 이루게 될 것 같은 그느낌 그대로

저는 딸들과 이야기로 확신하며

저의 잠재의식을 달래보게 되었답니다.

 


책 중간중간 소개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한 비법

중요한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책 내용 중에 "나 그거 아직도 하고있어" 라는 말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던 100일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비법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한사람뿐.

같이 시작한 친구들은 아무도 비법에 대한 믿음을

지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문장에서

알게되었네요.


 


책에서 공감되고 이야기로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아쉽네요.ㅎㅎ


이제 저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위해

저만의 시크릿노트에 매일밤

작가가 이야기하는 비법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기적을 이뤄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 보렵니다.


마음 만큼은 뭔가를 다 이뤄낸 듯한 자신감이 벌써부터...ㅎㅎ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목표하는 것을 이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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