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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문법으로 Writing 1 ㅣ 문법으로 Writing 1
김진아.홍석현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평점 :
중학교에 올라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열심인 큰딸램
생각했던 우려했던 아이의 앳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혼자서 알아서 잘하고
친구들과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모습보면서 다 컸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중학교 입학하기 바로전 영어학원의 중등과정으로 옮기면서 사실 학교 생활보다 먼저
아이의 걱정이 있었더랬지요.
워낙 다들 빨리 시작하는 영어학습에 문법은 빠르면 초등3학년부터도 시작하는 요즘인데
저희 딸램은 문법 특강없이 그냥 주욱 왔기에 영어 글쓰기나 말하기, 듣기에
다른 건 한번도 어려워하거나 했던 것이 없었는데
본격적인 문법학습이 들어가고는 문법의 어려움을 계속 얘기하더라구요.ㅜㅜ
저의 어릴적도 문법은 한번 들어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고 지금도 가물가물..
정확한 학습을 안해서 일까요?
어쨌든 아이의 문법교재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네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어릴적부터 익히는 아이들에게 문법을 따로 지목하면서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들은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는 것 같아요.
문법을 알고 쓰는 영어문장은 잘 틀리지 않는다!
교재 타이틀에 완전공감하며 책구성 살펴보내요.
중학생을 위한 문법으로 Writing 1
문법으로 Writing시리즈는 중학교 교과서에서 학년별로 가장 핵심적인 문법28개를
뽑아서 담았네요.
문장을 쓸 때 꼭 필요한 문법만 문장을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3단계의 쓰기 훈련을 통해 통문장까지 쉽고 정확하게 쓸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책 표지의 구성을 먼저 보내요.
중학교1학년에는 be동사, 일반동사를 시작으로 시제에 대한 것, 명사/대명사, 형용사/부사, to부정사 등을
담고 있네요.
이렇게 28개의 문법을 뽑아 chapter 안에 관련 문법을 묶어서 다루었네요.
이렇게 chapter1에서 be동사와 일반동사에 대한 것을 담아 문법으로 구분할 수 있는
3개의 unit으로 나눠져 있답니다.
안에 들어가 내용을 보니 우선 문장을 쓰기 위해 필요한 필수문법을 문장으로 확인하고
옆에 표에 요약된 부분을 따로 정리해 두었네요.
본격적인 문장 연습전에 아래처럼 be동사를 활용한 문장들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면서
문장을 익히도록 하고 있네요.
be동사의 역할을 상단에서 설명하고 표를 참고하면서 아래 공란에 단어를
채워넣을 수 있도록 했어요.
근데 문장 끝에 답이 적혀있어 조금은 아쉽네요.
보통 요런건 다음장 끝에 뒤집어서 답을 표현하거나 하는데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겠지만
조금은 구분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선급했던 것일까요?ㅋㅋㅋ
앞에서 먼저 be동사와 일반동사에 대한 정의와 문장에서 사용되는 예시를 보았어요.
문장 속 문법 훈련하기에서는
be동사나 동사를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중심으로 이를 구별해서 쓸수 있도록 했네요.
이것은 문장 안에서 문법을 확인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문장 속 문법 훈련하기에서는 문제 옆 혹은 문제 상단에 보기상자가 들어있어
단어가 약한 경우에는 참고하여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문장 정확하게 쓰기로 쓰기 훈련입니다.
틀리기 쉬운 부분을 3단계 쓰기 훈련으로 쉽고 정확하게 문장을 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쓰기 훈련에서는 문장을 바꾸어 쓰고 배열하여 쓰고 고쳐쓰는 등의 훈련을 반복하여
문장을 정확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생각외로 be동사에 약하다는 걸 주변에 먼저 중학교를 보낸 맘들에게
듣고 사실 설마설마했는데 요렇게 문제로 제가 보는데도
뭐가 틀렸지? 한참 생각하게 하는 것 같네요.ㅡㅡ
다양한 쓰기 훈련을 통해 문장을 완성하는 완성도를 높였다면 이제 도전해 볼 만한 것이
통문장 쓰는 것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까요?ㅋㅋ
우리말을 영어 통문장으로 옮겨 쓰고 이를 통해 짧은 단락까지 쓸 수 있도록 하는 부분으로
짧은 단락을 예시없이 쓰고 예시된 단어로 문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어때요? 이렇게 작은 도움이 들어있는 문제면 통문장 쓰기 문제없겠죠?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고 있어요.
문장속 I를 She로 바꾸어 문장을 다시 완성하거나 간단한 표와 그림으로 인터뷰를 완성해 보는 등
쉬워보이지만 쉽지않고 어려워보이지만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 담겨있어요.
쉽게보면 쉽게 써질 문장들이며 잠시 딴생각에 너무 쉽게 대하다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함정을 살짝 넣어둔 문장을 통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확하게 문장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주욱~~~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네요.

딸램은 지난해 디딤돌의 나초고시리즈로 문법을 살짝 맛보기 했더랬지요.
쉽게 설명되어있어 문법을 접해보지 않았던 아이가 부담없이 볼 수 있었어요.
올해 중학교에 가면서는 그 긴장의 끈은 더 팽팽한 것이 본인의 약점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아이라
스스로 잘 챙겨 학습하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문법을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로 접하는 것도 보다 문장속에서의 위치와 그의 역할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좋은 것 같아요.


한 Chapter가 끝나면 Review Test를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전반적인 구성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으면서 문장연습에 충실하게 하도록 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아이의 부담감을 훅~~~뺄 수 있는 것 같네요.
교제 가장 뒤에 딸려있는 문법으로 Writing의 부록이 있네요.
일반동사의 변화를 규칙변화, 불규칙변화등의 별도로 암기하고 있어야 될 내용들을
부록을 통해 잘 정리된 표로 만날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부록만으로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정리의 개념도 같이 가져갈 수 있으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반적인 구성이 쉽게 되어 있어 아이들 부담없이 문장완성과 함께 문법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좋으네요.
어쩜 너무 쉽게 된 것처럼 보여질 수 있지만 안에 문장들과 핵심문법으로 뽑아 선별된 내용들이
모두 알차게 내용을 담고 있어 쉬우면서 학습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