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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 ㅣ 신통방통 과학 1
유다정 지음, 신지수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어릴적부터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딸램들
미미인형이나 바비인형보다는 강아지, 곰, 고양이 인형을 더 좋아하면서
곤충이나 동물관련 책을 아주 즐겼단 아이들이지요.
유치원다닐적엔 두딸램 다 공룡박사상을 탔을 만큼 동물과 관련된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무척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근래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는 TV프로 중 금요일 저녁을 많이 기다리는 딸램들
왜?

온가족 불금을 즐길 시간에 모두 주목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한 정글의 법칙
지난번 코스타리카 편에서 아이들의 눈을 더욱 총명하게 했던 것이 정글 열대우림에서 보는
희귀동물을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

이번에 신통방통 플러스 과학시리즈로 만난 동물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많은 동물들이
나왔더라구요.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신통방통 시리즈는 모두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있어 미리 만나도 좋고 교과에서 만난 내용을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지요.
동물이야기에서 담을 내용이 궁금하다 궁금해~~
책 장을 넘겨 처음 만난 친구는 바로 사막여우?ㅋㅋ
이야기 속의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한 길을 안내해 주는 군요.
같이 따라가 볼까요?
사람은 물론이거니아 동물, 식물들까지 모두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지요.
세계곳곳의 각 지역별 환경에 따른 우리의 생활상은 물론이고 동물의 각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딸램 좋아하는 동물을 동물카드를 별도로 모아 두고두고 본다는...ㅎㅎ
사진 속 북극여우가 동물이야기에서도 소개되고 있네요.

둘다 여우지만 사는 곳에 따라 색도 생김새도 다른 여우들
북극여우는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고 귀가 자그마하고 이에 반해 사막여우는
컬이 짧고 모애와 비슷한 황갈색을 가지고 있어요.
비슷한 종류의 동물이지만 이렇게 다른 이유?
바로 환경에 맞춰 그들만의 처절한 생존 전략이라는 사실!
책을 통해 이들이 어찌 같은 종류의 여우이면서 이리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게 되는지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실례지만 북극곰의 힙을 ㅎㅎㅎㅎㅎ
예로 들어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하게 되고
환경에 맞춰 살아갈수 있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북극곰처럼 털이 북슬북슬한 동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동물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고 있어요.
털이 아닌 어떤 조건으로 추운지방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동물들의 예로 잘 알 수 있네요.

극지방에서의 동물들의 이야기는 과학노트를 통해 잘 정리되어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요.
기후별 지역별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 해결하는 걸로~~~
극지방을 둘러보고 바로 사막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사막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동물? 바로 낙타
낙타의 몸은 사막에서 살기에 알맞게 발달되었다고 해요.
모래바람에 맞서 눈과 귀를 보고하기 위해 난 털, 두꺼운 가죽은 뜨거운 햇볕을 막는 등
환경에 맞게 발달한 낙타
그중에서 사막에 살기위한 최적의 무기는? ㅋㅋㅋㅋ
다들 아실라나?

얼마전 정글의 법칙에서 코스타리카를 보며 신이내린 선물과 같은 자연을 만났더랬지요.
열대우림에서 사는 동물~~
정글의 법칙에서 책속에서만 보았던 동물들을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볼수 있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은 더해져 갔었지요.
물론 아이들의 반응은? 나도 가고싶다..ㅎㅎㅎ
그때 요 동물이야기가 위로가 될 수 있었나?ㅋ
사실 좀 아쉬운 점도 있어요.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으로 그려진 동물의 그림도 좋지만
실사사진을 같이 섞어 보였주었다면 이런 상황에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ㅎㅎ

이런 다양한 동물들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며 저마다의 특징을 갖게 되는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학교 교과시간에 사회과목에서 배우게 되는 생태계에 관련된 내용도
소개된 동물과 기타 동물들을 들어 생태계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들 어렸을 적 동물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에서 다루지 않는 교과내용이 같이 들어있는
신통방통만의 특징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ㅋㅋ
생태계와 먹이사슬의 관계까지를 모두 다루면서 결론으로 가자면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해 사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모두가 지켜야 할 것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알면서 사람들의 편의성과 편리를 휘해 파괴되고 있는 환경들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개체들이 늘어나고 이를 잃고 나서의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없는 것이기에 환경을 보전하고 파괴된 환경을 살리는데 노력해야 함을
마무리로 하고 있어요.

한때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던 딸램
멸종위기 동물을 그림으로 그리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한 보호하기 위한
노력들을 생각하며 동물사랑에 더욱 빠졌던 아이들~~
이번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동물이야기를 읽고 나서의 독후활동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