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비중 영어 특강 - 2014년
임광례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4월
평점 :
딸아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올 겨울방학은 초등학교의 이런저런 것들을 마무리하며
바빠보내고 있네요.
개학을 며칠앞두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중학교 입학 배정통지를 받고 어제 1차 예비소집일에 다녀왔더랬지요.
입학 배정통지서 받기전 아이가 많이 우려했던 것이 반배치고사
중학교 입학하기전 중학교시험으로 처음 치르게 될 반배치고사를 엄청 걱정했었네요.
다른 과목이야 기존 학교에서 했던 교재를 활용한다지만 영어는 초등학교에서
시험으로 한번도 만나보질 않았기에 어떤 형태로 시험을 치르게 될지 고민고민
디딤돌의 예비중 영어특강을 이렇듯 중학교 입학전 반태치고사를 준비하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기에 열심히 들여다 보았답니다.
디딤돌
예비중 영어특강
나름 바쁘게? 아닌 오후시간은 한가했더랬던 겨울방학 틈틈이 예비중 영어특강으로
중학교에서의 내신대비 문제유형등을 먼저 들여다보았네요.
중학교1학년 영어 교과서 및 시험 분석을 통한 실전 문항으로 아이들의 중학교 첫시험에 대비하여
문제에 잘 적응하여 당황하지 않게 끔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네요.
중학교 내신 시험에 주로 나오는 어휘, 문법, 의사소통, 독해, 듣기까지 영어의 전 영역을
두루두루 총망라하여 다뤄 두었기에 더 열심히 들여다보게 되네요.
기본적으로 다뤄지는 문항들을 be동사, 일반동사, 의문사 등등의 다락으로
구성되어있음을 먼저 확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게 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발음기호를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네요.
요즘은 인터넷등에서 단어의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발음기호를 따로 눈여겨두지 않는데
발음기호를 먼저 알아두면 검색하면서의 시간에 바로 소리내어 읽기를 먼저 할 수 있게
되니 알아두면 아주 유용하지요.
딸램의 가장 취약한 문법에 대한 용어들을 알기 쉽게 요약해 놓아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용어들을 한번 훑어볼 수 있도록 했어요.

배우게 될 내용들이 소개되면서 처음 만나는 것이 단어
미리 단어를 살펴보면 내용파악도 수월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 문제들에서의 단어들의
학습으로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지요.
단어와 관련된 문제도 다양하게 다루어 그림과 매칭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로안에 단어넣는 것이나 퍼즐형태의 문제들로 다양하게 재밌게 접근하도록 구성했네요.
본격적인 Grammar에 들어가서는
중학교에서 달라지는 필수 문법을 모아 설명하고 있으며
설명과 함께 예문을 통한 이해를 더하고 잘 정리되어진 내용을 숙지할 수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하고 있네요.
설명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나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은 선생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어필을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했다면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문제를 풀어보면서
배운내용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내용의 전달만으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통해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네요.
이론에 그치지 않고 conversation을 통해 대화를 해볼 수 있도록 하면서
중학교에서 배울 여러가지 표현들이 상황별로 전개되고 있어요.
아이의 책을 들여다보니 저의 첫 중학교에서는 이런 내용이 아닌 알파벳부터 쓰고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했던 것과는 엄청난 차이로 시작을 하고 있어
놀랍기도 하고 그만큼 향샹된 교육환경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네요.
교과와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Fun Reading에서는 다양한 재미있는 얘기거리를 담아
다양한 주제로 다뤄지는 내용을 흥미롭게 접하면서 이를 문제로 만나면서
좀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네요.
단원에서 배운 다양한 내용과 단어, 문법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해보는 Final Test
여기 final test에서는 중학교시험에서 문제로 다룰 만한 것을을 엄선해서 교재에 담아
중학교 시험을 미리 접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교재를 넘기다가 문득 콩글리쉬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들여다본 페이지네요.
보통 운동경기장 특히나 축구장에 가면 외치는 것이 fighting! 화이팅!이지요.
이것이 맞는 표현일까나?

fight는 보통 권투? 이종격투기등에서 fight를 말하며 싸워라~~~하는 것인 걸로 알고 있는디...ㅎㅎㅎ
축구장에서 fighting이라고 외치는 것이 맞을지 한번 생각해보네요.ㅋㅋㅋㅋ^^
교재 뒤쪽에 CD와 함께 Listening Test영역이 따로 구분되어있네요.
듣기 문제를 담고 있어 구두로 읽고 글로 풀어하는 test외에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있는 세세함을 보게 되는군요.
보통은 교재로 공부하고 CD를 통해 듣기는 잘 챙겨지지 않는 영역이기도 한데 말이죠.
별지로 구분되어있는 예비중 영어특강 workbook에서는
단원에서 다루는 어휘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노트형태로 구성되어있군요.
앞서 문법에 대한 이해를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workbook에서 다시한번 다루면서 문법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네요.

중학교 입학에 대한 설램도 잠시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긴장을 늦출 수 없어
열심히 책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풀어보는 딸램이네요.
본교재와 함께 보조교재인 workbook으로 구성되어 중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을
차근차근 둘러보고 먼저 만나보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만난 예비중 영어특강
기본 문장의 구성을 잘 잡아주는데 주력한 교재에서는 문법을 비롯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반복할 수 있도록 잘 구성하고 있어요.
아이가 하루 2~3장 정도로 교재의 내용을 풀어보았는데 이렇게 매일 조금씩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교재를 접하게 되니 한단원이 3일정도면 마무리가 되네요.
분량이 많지 않아 아이에게 부담되지 않는 만큼의 분량으로 짧게 구성되어있으면서
다양한 형태로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문제유형도 많이 다뤄볼 수 있어 시험경험이 없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이렇게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둘러보게 되면 1단원부터 7단원까지 21일 정도면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모두 익힐 수 있겠어요.
본교재를 통한 학습을 기본으로 내용을 인지하는 것에 주력해서 학습을 했다면 같이 들어있는
workbook을 통해 학습내용을 재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아이 스스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