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곱셈구구 신통방통 수학 1
서지원 지음, 조현숙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캐릭터 그림이 이쁘고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배우는 수학

딸램들보다 엄마가 더 좋아서 선택한 ㅎㅎㅎㅎ

오래전 울 똥글이 학교들어가기전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신통방통시리즈

 

요렇게 우리집 누군가와 많이 닮은 캐릭터 보고 완전 빵터져 엄마가 광팬이 되었던..ㅎㅎ

캐릭터에 한번 시선 끌리고 책내용에 완전 팬이 된 저네요.

아이들 책고르는 것이 쉽지 않았던 물론 지금도 쉬운 일은 아닌데 처음 좋은책어린이의 도서를 만나고는

아이들 정서에 좋고 생활지침이 되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반영한 것이 좋아 하나씩 사고 읽었던 책들

 

 

 

 

 

 

그렇게 캐릭터에 끌려 학습적인 것이전에 이미 만났던 책들을 거의 대부분 다 읽고

탐색하다 만난 신통방통시리즈의 수학관련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나게 풀어서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면서 흥미롭게 상황이 설정되어 아이들도 너무 재미나게

읽기 시작했지요.

스토리텔링방식의 도서를 처음 접했을 때 마냥 신기하고 좋았더랬는데 작은 아이 2학년되니

수학과목이 모두 스토리텔링형식으로 바뀌면서 신통방통 시리즈에 더 애정이 갔더랬지요.

요건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기도 한데..ㅎㅎ

 

요고요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로 새롭게 나왔네요.ㅎㅎ

 

신통방통 곱셉구구

 

 

 

 

 

 

 

한참 구구단 외워야하는 때에 요거 줄서서 도서관서 대출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곱셈구구를 처음 접했을때 아이들이 입에 맴돌며 나오지 않는 곱셈구구의

스트레스를 요렇게 곱셈구구를 어려워하는 책속 주인공을 대신해 본인의 상황을 연상케하며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이도 엄마도 모두 공감하는 내용으로 담겨있어요.

 


 

 

 

 

 

아이들의 무조건 외워야하는 스트레스

저도 어릴때 뭣모르고 곱셈구구를 노래마냥 외웠던 것 같아요.

그나마 음에 맞춰 흥얼거렸던 것이 지금 수십년이 흘러도 기억하는 것이

어려운 학습의 접근자체가 뭔가의 흥미를 빌미로 접근하게 된다면 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속 주인공 명호의 스트레스가 이렇게 표현이 되는 군요.

엄마와 아빠가 숫자 음식을 먹고 점점 숫자 그것도 곱셈관련 숫자로 변해가고 있다는요.

 


 

 

 

 

 

집안 온통 곱셈구구표를 붙여두었던 것? 바로 저희집!!

식탁옆 벽면, 화장실 안쪽 문에 까지 붙여놨던 ㅍ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곱셈에 대한 심리적인 표현이 아주 리얼하게 표현되고 있어요.

아무리 머리가 똑똑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지요.

왜?

흥미도 그렇고 재밌게 접근하여 요령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누구누구는 외우고 누구누구는 잘하고의 비교대상만으로도 충분한 스트레스임을

공감하며 책장을 넘겼네요.

 


 

 

 

 

 

친구들과의 트러블에서 나오는 아이의 뾰루퉁한 표정하나만으로도 완전 빵터졌네요.

어찌나 그림표현이 좋은지 말이죠.

요런모습 어서 많이 본 .... 아랫입술 뾰족 내밀고 볼 벌겋게 올라와 씩씩...ㅎㅎㅎㅎ

 


 

 

 

 

 

명호는 친구를 울려 벌을 서고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외는 구구단을 들으며 우울

술술 외워대는 아이들이 명호는 미운 모양이네요.

결국 명호와 친구 동구는 곱셈구구 3단을 외우지 못하고 남게 되는데 ..

여기서도 명호의 기분을 표현한 것은 바로 배경이네요.

남극에 온 기분?ㅍㅎㅎㅎ

 


 

 

 

 

 

마트에서 만난 곱셈을 잘하는 신통방통한 아줌마..알고보니 신통방통 곱셈구구 도사라는요.

아줌마가 들려주는 한 친구의 이야기

코딱지 파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곱셈에 대한 것을 이야기로 풀어주네요.

곱하기의 X는 뭔가가 아니다 싶을때 X를 쓰는 것으로 인식하고

본인이 잘하지 못하는 곱하기의 X를 더 싫어하는 명호에게

곱하기의 X를 곱하기가 아닌 봉지에 넣고 끈으로 묶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풀어주고 있네요.

 


 

 

 

 

 

아줌마가 가르쳐준 주문과 신비의 카드로 곱셈구구를 접하지만 명호에게는 쉽지가 않네요.

 


 

 

 

 

 

다른방법을 찾던 중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의 진료을 받게되네요.

손바닥모양의 주황색 알약을 받아 먹고부터 신기하게 잘 외워지는 곱세구구의 5단

사람의 손을 형상화한 알약으로 손가락수를 연상해서 이어가는 내용을 듣게 되네요.

 

그렇게 5단을 이해하고 알게 되면서 자동차와 문어, 나비등에서 얻을 수 있는 관련 숫자를

이용해 곱셈구구의 한단씩 외워가기 시작하는 변화가 생기네요.

 



 

 

 

 

그렇게 여러 종류의 알약으로 효과를 본 명호

하지만 그 알약의 약효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

하지만 의사 선생님과 같이 곱셈구구를 외웠던 방법으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군요.

 

자기만의 곱셈구구외우는 법을 조금씩 터득하면서 자신감을 얻게되는 명호에요.



 

 

 

 

 

주말에 엄마, 아빠와 나온 소풍에서 보니 온통 곱셈구구로 보이는 주변...

무조건 외워내는 것이 아닌 연상하고 연계해서 쉽게 곱셈구구를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해주고 있네요.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쉽게 접근해 풀어주고 있는 책으로

한참 곱셈구구에 대한 스트레스를 요 책하나로 충분히 날려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몰랐던 책을 읽고나서의 간단한 독후활동이라도 꼭 짚어주고 가야한다는요.

 

 

 

 

 

 

곱셈구구를 읽고 나서의 간단한 독후활동으로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 gooooood~~~

 

곱셈구구 이제 어렵지 않아요~~~쉽게 배우자구요.

한번 만나면 저처럼 반하실겁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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