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 쓰기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국혜영 지음, 이진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쓰기

 

 

 

 

 

 

 

강남에서는 일기도 과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련 책을 읽기도 했고 저자 특강도 있어 참석하여 특강도 들었더랬지요.

첨엔 이해되지 않았답니다.

일기를 무슨 형식있는 것도 아닌데 과외를 한다는 것인지...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제발...ㅎㅎㅎ

 

딱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기를 학교숙제 명목으로라도 일주일에 2~3편을 쓰게 되는데

이렇게 6년간의 초등학교를 보내는 동안 쓰기 될 일기의 양으로 얘기하자면

책 몇권의 분량이 된다는 사실..


다양한 형태의 일기 쓰기로 다양한 글의 형태도 익힐 수 있으면서

생각을 열고 바라보는 촛점도 달리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글쓰기 글읽기의

핵심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더라구요.



 

 

 

 

 

처음 시작하는 그림일기에서 부터 글의 비중은 작지만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글로 나타내보는 연습을 시작으로 일기쓰기의 본격적인 것이 시작되게 되네요.

 


 

 

 

 

 

좋은 일기, 잘 쓴 일기? 형식이 있을까요?

제가 처음 일기과외이야기를 읽었던 책을 접하면서 들었던 생각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요.

 

하지만 앞서 언급했지만 수십권의 책을 쓰는 분량의 많은 일기를 쓰는 초등학교에서

일기 작은 부분이고 형식없는 글이지만

여기서 부터 글쓰기의 형식을 갖춰 갈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전반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기의 주제가 되는 한가지의 일을 정해서 일기를 쓰는 것 역시나

아이의 생각의 깊이나 표현, 느낌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일기에서 정해진 틀을 먼저 익히고

 


 

 

 

 

 

쓰인 글을 보고 제목을 정해보는 것도 있고 특정 몇개의 단어를 이용해 글을 써보는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요 구성 또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자유로운 틀에 박히지 않은 글이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글쓰기가

바로 일기쓰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쓰기에서 다루는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쓸거리를 찾아 재미를 느끼고 그감정 그대로 표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구성별로 가지고 있는 초등 국어를 위한 내용들이 너무나 알차게 그리고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음을 보았네요.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에게도 유용하겠지만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아직 학습되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잘 담아 갈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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