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 문명 편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4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큰아이 5학년이 되기전 한국사를 어렵게 배우고 재미없게 배웠던 저였기에

아이들은 쉽게 배웠음 하는 마음에 이책 저책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박물관도 여러번 다니면서

흥미도 갖을 수 있도록 했었더랬네요.

중요했던 것은 아빠와의 가끔있는 식사시간 주로 주말에 같이 함께하는 식사시간에

TV 사극에서 언급 되는 인물이나 여행갈 곳과 관련된 인물이나 역사적 배경을

같이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나름 잘 작용했던 시기를 보냈더랬죠.

그때 먼저 책으로 접했던 것이 배경이 되어 아빠와의 이야기 속에서 짚어지는 사건사고들을

재미나게 받아들였던 딸램들이었네요.

 

어느날 딸램의 질문...

"엄마! 세계사 책은 재밌는거 모 없을까? "

아직 세계사를 접할 시기는 아닌데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요구하는 그런 나이가 되다니...ㅎㅎㅎ

 

세계사? 참 광범위해요.

한국사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어려웠던 것이 세계사였는데.. 재밌기는 했지만 광범위한데다가

용어도 쉽게 들어오지 않고 무조건 외워야하는 제가 학교를 다닐 적의 환경과는 다른 요즘..

제가 선택한 것은 우선 학습만화로 쉽게 접근해 보자였네요.

 

만화형태의 몇가지 책을 구입해 아이가 읽도록 했었는데 재밌게 그러면서 쉽게 책에 손이 갔던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하네요.

 

 

세계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문명

 

 

 

 

 

 

 

지난 겨울 세계사시리즈가 처음 소개되면서 알게되었던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이집트문명을 시작으로 이번엔 인더스문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4대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인더스문명

그럼 살펴볼까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의 주인공 봉팔이

세계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영국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이면서 마스코트

봉팔이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인더스문명을 찾아서 떠나는 이야기가

아주 기대가 되네요.

 


 

 

 

 

 

영국 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이면서 마스코트로 알려진 봉팔이는 유모의 눈을 피해 오늘도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한 외모에 말솜씨 또한 가히 기대되는 아마추어 고고학자 도슨트에 끼어들어

인더스문명에 대한 본인의 지식을 뽐내며 열심히 설명하는 봉팔이

 


 

 

 

 

 

 

인더스문명이 꽃을 피우게 된 티베트 고원에서 시작되어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인더스 강 유역을 중심으로 갠지스 강, 브라미푸트라 강과 함께 인도의 3대강을

능숙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어릴적 그렇게 외우고 외워도 가물가물 시험보고나면 잊혀지는 그 강들의 이름...ㅎㅎ

 

인더스 문명을 세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남아 있지 않으나

인도남부에 살고 있는 드라비디족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네요.

 


 

 

 

 

 

 

이야기 속에서는 인더스 문명을 배경으로한 봉팔이를 중심으로 생긴 사건사고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개가 되면서 책 중간중간 역사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자세히 담고 있어요.

이것이 학습만화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책속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담겨진 이야기를 통해 상식을 얻으면서 자세한

보충 내용은 요렇게 요약되어있는 부분에서 잘 정리해 주고 있어 재미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내용파악에 있어서는 아주 명확하게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의미가 전달되는 것 같아요.

 


 

 

 

 

 

 

박물관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인더스문명의 보물을 찾아 함께 인도로의 여행이 시작되네요.

보물찾기 책속에서 인더스 고대 도시의 특징은 물론 신분제도나 새로운 문명에 대한 소개까지

꼼꼼하게 이야기속에서도 언급을 하고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까지 모두 책속에 담았네요.

 


 

 

 

 

 

 

인더스 문명이 쇠퇴할 무렵 인도에 들어온 아리아인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워진

갠지스 문명을 따라 신처럼 숭배하는 갠지스 강을 가게 되네요.

헌데 그들이 신성시 여기는 갠지스 강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

힌두교도는 태어나서 갠지스 강에서 세례를 받는 걸로 시작해서 죽어서 화장되어

이 강에 뿌려져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할 만큼 중요한 곳이네요.

 

문명을 찾아 나서 곳의 문화도 간간히 책속에 들어있어 재미나게 들여다 볼 수 있네요.ㅋㅋㅋ

 

 

 

 

 

 

 

인더스 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도시 유적지 모헨조다로 유적지

그 크기만도 엄청난 모양이네요.

모헨조다로는 계획된 도시로 유적지로 남아있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기술력이 뛰어나

시설들이 아주 잘 갖추어 있다고 하네요.

 

갈수록 궁금하고 더 흥미로워지는 내용이에요.

 




 

 

 

처음 인도에 도착해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에서 부르던 노래 가사에서 힌트를 얻어

연관된 내용을 추리하며 모헨조다로를 둘러보게 되네요.

 

봉팔이의 유적지 여행을 통해 알아보는 인더스문명의 흔적들

갈수록 흥미롭게 전개되는 군요.

인더스문명은 다른 문명에 비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아 인더스문명에 대한 해석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해요.

위에 언급된 모헨조다로 등의 유적지도 발굴이 모두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될 연구를 통해 알아 볼 인더스문명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에 대한 흥미에 흠뻑 빠져있던 울은뚱양

이젠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관심갖고 흥미갖을 책을 찾고 있어서 인지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를 읽으며 

호기심에 콕콕 자극이 되는 듯 폭 빠져들어 읽고 있네요.

 

재미난 이야기의 전개로 세계문명을 찾아 책속 주인공과 함께 하는 여행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세계문명을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해결하고 아이들의 세계사공부도 쉽게 접하고

망설일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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