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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5 세트 - 전15권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유기영 외 지음, 윤선화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 스토리버스가 처음 나와 만났던 것이 융합과학
학습만화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었기에 시큰둥 했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참 좋아했었지요.
책한권에 8가지의 캐릭터들이 쪼개어져 책의 타이틀과 관련된 이야기를
각각 다른 것들로 채우고 있고 캐릭터 하나의 분량이 그리 길지도 않아
아이들이 이런 걸 보겠어? 했던 저의 생각은 여전히 학습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었었지요.
의외의 아이의 반응에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처음 나온 책한권으로 아이가 불현듯
정확히 어떤 대화였는지는 기억되지 않는데 관련된 이야기에서 의외의 대답을 하기에
이를 어디서 배웠냐 물었더니 책에서 보았다고..
그러면서 가지고 왔던 책이 바로 스토리버스 였었네요.
낱권으로 하나씩하나씩 집에 들이게 되었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헌데 지난번 코엑스에서 있었던 국제도서전에 가서 아이들이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보고는
좋아하는 분야와 읽어보고 싶었던 분야의 내용이 있다고 해서
융합사회로 몇권 또 데리고 왔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융합사회 역시나 융합과학과 마찬가지로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있고
그외에 아이들이 좋아할 분야의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어
얼마전 비어있던 융합사회와 융합과학 시리즈를 모두 구입하여 한셋트를 완성하게 되었네요.
융합과학은 수십번씩 읽고 또 읽고...지금은 새로 구입한 융합사회를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역시나 교과서와 연관되어 있거나 사회적으로 이슈? 올림픽이나 월드컵
전쟁이나 영어학원에서 하고 있는 경제, 정치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는데 아이가 부담없이 활용하고 있는
책들이 되었어요.
국제도서전에서 큰아이가 전쟁에 대한 책을 사고 싶다고 했을때 참~~~으아했었더랬죠.
많은 책중에 우째 전쟁에 대한 책을 골랐을꼬~~~?
학교교과외에 영어학원에서의 토론 준비와 평소 뉴스에서 말하는 전쟁에 대한 것들이
참 궁금했다면서 펼쳐든 책
그렇게 융합사회도 아이들이 관심사를 많이 담고 있더라구요.
넓은 책장이 아니라 40권의 책이 살짝 보지 좋지 않게 나눠져 있지만
저역시나 한셋트 맞춰 꽂아놓은 스토리버스를 보니 뿌듯하네요.
딸램들이 잠시잠깐 쉬면서 늘 손에 잡고 있는 ..어떤 때는 문제집을 풀면서도 스토리버스를
펼쳐놓고 있는 적도 있어요.
이유는 스토리버스에서 읽었던 내용이 문제집보다 자세히 나와있고 그림도 큼직하게 나와있어
참고하는 모습은 이제 아주 흔하게 볼 수있네요.
문제집에는 왜 실사가 작게 나와있는지를 묻는 딸램...
우짤~~~
스토리버스의 큼직한 사진에 익숙한 아직은 호기심 많고 사진에 더 많이 반응하는 아이에게는
스토리버스가 기준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