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바퀴 놀이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울집 말썽꾸러기 똥글양이 며칠전 많이 아팠네요.

하고싶은 것은 많고 몸은 안좋았지만 학교 방과후 수업 클레이수업은 어떻게 한것 같은데

집에 올수 없을 만큼 아파 선생님을 통해 연락이 왔었네요.

불이나케 달려가 보니 똥글양 완전히 시들어 있네요.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잠들더니 이내 아침에 먹은 것들 다 개워내고는

조금 나아졌다지만 하루종일 꿈나라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똥글양의 원기회복을 위한 음식도 음식이지만 놀이감이 필요했네요.

실험정신 투철한 똥글양 과학실험을 무척 좋아하지요.

그래서 놀이북도 아닌 것이 과학책도 아닌 것이 재미있는 책으로 원기회복 시켜 보려구요..

 

로보카 폴리 바퀴 놀이

 

 

 

로보카 폴리 캐릭터에 자석이 달린 바퀴를 붙이고 자석의 원리를 알아보는 거예요.



 

요렇게 책 가운데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들어있고 그 안에 자석바퀴 4개와 자석손잡이가 들어있어요.



 

케이스를 열고 자석바퀴임을 확인했네요.

바퀴모형에 N극과 S극을 표시해 놓았네요.

자석손잡이로 N극과 S극 표시된 바퀴를 한번씩 대어 자석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했어요.ㅋ



 

책 안에는 로보카 폴리의 친구들 엠버, 로이, 덤푸, 캡, 스푸키가 같이 들어 있네요.



 

각 친구들의 특징도 캐릭터가 들어 있는 곳에 예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어찌 하는 건가 했더니 먼저 놀이방법을 확인한 똥글양의 안내로 뒤면에 나와 있는 구성과 놀이방법을 알수 있었어요.



 

엄마가 뭐라 말해도 들리지 않는 똥글양..

아프고 며칠 지나 밥 먹기 시작하며 좋아진 똥글양 놀이에만 집중! 집중!

똥글양의 회복정도를 알수 있었던 것은 두꺼운 종이로 책에서 캐릭터 빼내기가 쉽지 않은데

벌써 두개째 빼고는 나머지는 엄마 몫으로 남기네요.ㅍㅎㅎㅎ



 

폴리에게 제일 먼저 바퀴를 달아주고 자석실험을 혼자 해 보고는 만족해 하는 똥글양..



 

다른 캐릭터를 다때어주고 나니 보란듯이 폴리에게 바퀴모형을 끼우고 바퀴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자석놀이를 시작하네요.

자석 손잡이를 갖다 대니 정말 폴리가 살아 움직이듯이 앞으로 전진하네요.



바퀴가 4개 들어 있는데 구멍하나에 바퀴를 양쪽에서 붙여야 하기에

캐릭터하나에 바퀴4개를 모두 사용해야 해서 하나씩 해보는 똥글양의 손이 바쁘네요.

또 캐릭터 마다 바퀴색도 달라 스티커도 바꾸어 붙여야 하니 더욱 바쁩니다.



 

엠버에게 바퀴를 달아주고 덤푸를 만지작하더니 잠시 사라졌다 나타난 똥글양

똥글양 손에는 캐릭터 인형들..많은 인형중 작은것들로 챙겨나왔네요.

 

헌데 좋아하는 회색 강아지 장군이를 앞으로 내밀더니 덤푸와 부딪히는 상황이..???


 

 

그리고 잠시 후 출동하는 엠버..

혼자서 상황설정하느라 애쓴 똥글양..ㅎㅎㅎ

 

 

 

엠버는 구급차 이니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 했나보네요.



 

혼자서도 꼬무락 꼬무락 잘 노는 똥글이..혼자서 역할연기하느라 바빠요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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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여러 상황을 설정해 놀며 자지러지게 웃고 신난 똥글양입니다.



 

잠시 엄마가 자리를 비운사이 테이블 가득 들어찬 자동차들

자동차를 좋아했던 아이들이라 미니어처들이 많이 있지요..

그것들을 또 모두 꺼내와 놀이가 한바탕 이루어 지고 있네요.



 

늘어놓은 자동차들 중 같은 종류끼로 맞춰도 보내요.



 

집에 있는 작은 인형들과 자동차들 모두 출동하여 인형들은 오늘 자동차를 타보는 영광의 시간들 갖게 되네요.



 

택시를 기다리는 고냥이와 장군이..

멀리서 씽씽 달려오는 캡

납작한 캡에 승차할 수 없음이 너무 안타까운 상황..ㅎㅎㅎㅎ

대신 양쪽에서 탑승한 것을 가장한 놀이가 똥글이의 최선으로 보이네요..ㅋㅋㅋ


 

 

아~~~똥글아~~그건 좀 아닌데..

또 뭔가를 등뒤에 숨기고 들어와 내보이는데..아웅..이건 아니잖여..참아주라~~

앵그리버드 옐로우를 대리고 나와 자동차 태워주고 싶다는 똥글양..

덤푸도 캡도 폴리도 앵그리버드는 못 태운다고 박장대소를 터뜨린 똥글양..

 

혼자 고민고민하다 해결책은 앵그리버드를 타고 넘어다니는 캡을..



 

 

똥글이의 놀이는 쉽게 끝나질 않는군요.

오랫만에 오신 할머니가 똥글양 좋아하는 잡채를 다 만들고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까지

똥글양의 놀이는 계속되었네요.


 

놀이가 거의 끝날쯤? 아니 잡채를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급히 치우다

다!다!닥!!! 붙어버린 자석바퀴들

 

 

 

 

이걸 그냥 지나치지 않는 똥글양의 실험 정신...

뭔가 해보겠다고 잡채 먹으러 가는 엄마의 발목까지 붙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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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원리를 놀이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똥글양이 이리 혼자 재미나게 놀면서 자석을 이해하고 혼자 정의를 내리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지만 기특하기도 하네요.

손대지 않고도 움직이는 로보카 친구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자극한 교구로 아이들에게 좋은 교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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