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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단어 -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ㅣ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올겨울방학 큰딸램 계획 세운 것이 그동안 부족했던 영어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해보는 걸로
단어공부 먼저 꼼꼼히 시작하여 문법까지 주욱 이어가는 것이 계획이네요.
학원에서 배우는 단어도 중요하지만 그외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교과서 기반의 단어 중심으로 해보도록 권하게 되어 시작한 영어 공부입니다.
아직 중학생이 되려면 1년은 있어야 하지만 미리 조금씩 준비해 보고 기초 단어구성이
좋은 교재를 찾다가 기적의 영단어를 선택했네요.
기적의 영단어에 부록처럼 붙어 있는 쓰기노트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딸램 받아보고는 완전 좋아라 합니다.
보통은 단어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큰 부분 아니지만 쓰기노트가 책의 구성에 들어 있는 것들로
되어 있으니 활용하기 좋은 것 같다며 아주 만족해 하며 책을 받아 들어가네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기적의 영단어 Plus 쓰기노트
어떤 과목의 공부든 오래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적당양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특별히 공부라는 명목으로 뭔가 계획하고 엄마가 간섭해서 하는 공부를
해보지 않은 딸램이기에 엄마도 어찌해야하나 딸램도 그 양을 어찌 조절할까 생각이 많았던 모양이네요..ㅋ

기적의 영단어의 컨셉이 이런 저와 딸램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니 책장 펼치기도 전에
고개가 먼저 끄덕끄덕...
하루에 10분씩 중요한 순서대로 공부하는 것..
그래서 책의 구성이 하루 10분씩 한달동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어가 구성되어 있고
정말 잘 따라하면 한달이면 600개의 단어를 머릿속과 마음속에 품을 수 있겠더라구요.
부디 작심3일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좀더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무한 반속이 가능한 복습 시스템으로 단어가 저절로 외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습 장치를 활용하는 기적의 5단계 암기법으로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암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해요.
보고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은 많이 듣는 것이지요.
책에 같이 들어 있는 원어민발음의 CD로 반복해서 들을 수 있으니 구성자체만으로
완벽함을 자랑하는 기적의 영단어 인 것 같아요.
처음 목차를 보고는 이게 뭔가? 했던 것도 사실 이네요.
목차에 3Part로 나뉘어져 0순위 단어 10일, 1순위 단어 10일, 2순위 단어 10일..
ㅎㅎㅎㅎㅎ
정말 간단하지요? 요기까지 보았을 때는 그저 순위로 구분되어 있는 단어만으로도 만족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구성 맘에 듭니다.
엄마나 선생님이 일일이 찝어주지 않아도 익혀야할 단어를 순위?별로 구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니 넘 좋을 것 같아요.
Part1의 0순위 단어?? 어떤것들일지 궁금하네요.
중학교 교과서의 단어라 하니 사실 단어를 확인하기전 몹시 당황해하는 딸램의 얼굴을
보고 엄마가 넘 앞서서 가려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0순위 단어로는 중학교 교과과정에 꼭 알아할 하는중요도가 높은 단어들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처음 단어를 보니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단어와 발음기호, 단어의 뜻과 예문이 들어 있는 단어가 하루분량으로 20개가 제시되어 있네요.
같이 들어 있는 CD를 통해 학습할 단어를 먼저 들어보고 함께 책으로 훑어보고
오디오를 계속 들으며 단어와 예문을 익히면 되네요.
그리고 나서 익힌 단어들은 기적의 영어단어에 같이 구성되어 있는 쓰기노트를 이용해
직접 써보며 다시 한번 익히는 것이지요..
20개의 단어는 별도의 노트로 학습할 수도 있고 같이 들어 있는 쓰기 노트를 활용하니 책과 노트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니 아이는 편하다고 하네요.
20개의 단어를 학습하고 나면 퀴즈를 통해 학습한 단어를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되어 있네요.
딸램 의욕이 앞서 이런 순서 무시하고 처음 책 받자마자 눈으로 몇번 단어 훑고는
바로 퀴즈를 풀더니만 하나 틀렸다고 하네요..이궁..
글게 천천히 학습법에 맞춰하라했더니만 쯧쯧쯧~~
다시한번 앞쪽에 설명되어있는 학습법 확인하고 다음날부터 그리 하겠다고 하네요.
Part1에서는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로 꼭 알아야하는 중요도가 높은 단어를 공부하고
다음 Part2단계에서는 자주 나오는 단어이면서 학교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만큼 많이 다루고 쓰이는 단어들이란 얘기겠지요.
구성은 Part1과 같이 20개의 단어를 하루 분량으로 하고
마무리는 퀴즈로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은 똑같이 되어 있네요.
Part3역시나 같은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고
자주 나오는 단어이면서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단어들로 되어 있어요.
높은 점수를 원한다기 보다 그만큼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이기에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매일 20개의 단어를 1단계에서 200단어, 2단계에서 200단어, 3단계에서 200단어를
나누어서 다 익히고 나면 600개의 단어를 한달만에 익힐 수 있네요.
마무리는 익힌 단어 중 자주 쓰이는 숙어를 나열해 주었네요.
이렇게 잘 구성되어 있으면서 매일매일 분량이 나누어져 있으니
아이 스스로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으니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잘 해주길
자신과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바래보내요.
이제 6학년이 되는 딸램 지난번 대형문구점에 가서 플래너를 사달라 하기에 사줬더니
매일해야 하는 것들 꼼꼼히 적고 실행하겠다고 본인과의 약속을 하네요.
1일차의 단어를 대충 훑어 몇개의 단어를 틀리고 나니 이젠 스스로 학습법을 정하고
잘 실행에 옮기네요.
아이에게 처음 이리 공부하는 것이 부담될 수 있을까 싶어 20개의 단어가 어려우면 우선 10개의 단어로
시작해 보도록 반드시 20개로 정해진 것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를 얘기해 주었네요.
올 겨울방학은 특별한 스케줄 없이 여유롭게 그동안 챙겨하지 못한 것들을 하자는 취지가
딸램에게 큰 부담없이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 가득하네요..
이런 엄마의 맘이 더 부담스러우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