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3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뒷이야기가 궁금해 바로 펼쳐든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나들이 

 

책표지로 보니 가부와 메이가 만났네요..

 

 

똥글양과 책을 같이 아니 똥글양이 먼저 책을 읽었는데 책 읽기전

동물조련사, 수의사, 동물구조대 등등이 꿈인 동물을 좋아하는 똥글양에게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을 지 물어보았어요..

똥글양..당연하지..늑대가 염소를 먹이로 먹는 것을 알면서도 똥글양은 끝까지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과가 더 궁금해 졌네요. 과연??? 

화창한 오후, 가부와 메이의 만남??과연...???

 

자신의 먹이감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실과

늑대인줄 까맣게 모르고 만난 염소 메이

서로 첫 만남의 어색함..

늑대 가부의 눈에 비친 염소 메이는 과연 어떨지..???

그 속마음이 더 궁금한 이 엄마의 저의는?ㅋㅋㅋ

 

 

둘이 도시락을 들고 바위산 꼭대기로 나들이 가는 모습..

골짜기에서 발을 헛디뎌 도시락을 떨어뜨린 가부..

어색하고 긴장감이 도는 시간들~~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비구름을 만난 가부와 메이는 동굴로 피하게 되네요.

천둥소리를 가장 무서워하는 가부와 메이..

도시락을 떨어뜨려 점심을 먹지 못한 가부..몹시 배가 고팠겠죠?

어두운 동굴안에서의 그들은 어떤 대화 어떤 상황이었을지...

 

의미심장한 가부의 말머리와 매서운 눈빛

 

갈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 입니다. ^^

 

책을 받은 어제 똥글양 책을 손에 들고 놓지를 않네요.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책들고 방으로 들어간 똥글양.

불러도 대답없고 옷갈아 입으라 했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살며시 방을 들여다 보니 책읽느라 정신없어요..

사진이 좀 야한가요?

똥글양 알면 저 혼날텐데..사진 찍었더니 휴대폰 뺏으며 안된다고 빨리 지우라고 난리난리..

살짝 사진 컷팅해서 책에 빠진 똥글양을 올려보내요..ㅎ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