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밤에 -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2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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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주군의 태양"

TV를 보지않아 내용은 전혀 모르는데 주군이 이름이 아니라 성이 주씨였던 주중원역에 소지섭,

태양이 이름이 아닌 태공실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공효진..

이제서야 드라마 제목부터 이해가 되는 이 뒷북치는 상황...

알아서 이해해 주시길..ㅋㅋㅋ

 

그 주군의 태양에서 나왔던 책 "가부와 메이이야기" 대충 아는 스토리이나

어찌하여 "가부와 메이이야기"주목받는지 너무나 궁금한 저입니다.

TV 다시보기를 해야하나..ㅋㅋ

잘은 모르지만 쇼핑몰 사장인 주군은 어찌 글을 못읽는 것일까요?

이 책은 왜 읽으려 했을까요? 아 궁금궁금~~

 

며칠전 궁금을 못참고 6권으로 구성된 책 그냥~~~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ㅋㅋ

 

 

가부와 메이 이야기 첫번째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바람 몰아치는 밤 작은 염소가 비바람을 피해 오두막으로 들어가 비를 피해요.

분위기에 맞게 검정배경의 그림들 너무 좋네요..

전 이런 완벽하지 않은 스케치한 듯한 그림이 좋네요.ㅋㅋ

 

같은 공간에 비를 피해 들어온 낯선 그림자..

어둠으로 서로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가부와 메이

 

 

서로 자신이 사는 곳을 얘기하고

서로가 사는 곳을 알기에 상상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를 알지 못하기에 하나씩 이야기를 하며 알아가고 공통점을 찾는 가부와 메이

 

서로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단순히 목소리에 의존해

비바람치는 음산한 밤의 기운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친해지네요.
 

 

우르르 콰쾅!!!  천둥번개소리에 겁많은 가부와 메이는

서로 부둥켜안고 무서움을 이겨보려 합니다.

참 쑥쓰러운 상황??ㅎㅎㅎㅎ
 

 

비바람이 그치고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는 헤어지는 가부와 메이..

얼굴을 알지 못하기에 둘만의 암호를 정하고 헤어지네요..

해가 막뜨기 시작할때의 평온한 모습..

 

참! 한가지 아쉬운것은 그림책인데 그림은 이쁜데...

책사이즈가 작아요.

책 가운데가 겹쳐져 그림이 잘려 보이네요..아쉽..

저희 아이는 책읽기전 그림을 먼저 주~~욱 훑어 보는데..ㅡㅡ

큰사이즈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ㅋㅋ

 

스토리가 6권까지 죽~~~이어지도록 되어 있네요.

그래서 뒷 이야기가 궁굼해 바로 다음 책을 들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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