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 별별 시상식 ㅣ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8
마틴 젠킨스 지음, 토르 프리먼 그림, 김지연 옮김 / 꿈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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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리 모이세요. 모두 놀랄 준비가 되셨나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시상식~시작합니다^^

 


동물 왕국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뽑는 날이에요.
무려 50가지나 되는 상들을 보며 신비로움과 놀라움,
때론 두려움까지 느낄 수 있을거에요.

 

 
 


그중 고약한 냄새 상의 스컹크를 살펴 볼까요.
십여 종의 스컹크가 모두 냄새를 낼 수 있는데 늘 풍기지는 않아요.
위협하는 적을 향해 냄새가 나는 노란 액체를 쏘는데
냄새만 날 뿐 아니라 동물의 눈에 액체가 들어가면
극심한 고통과 일시적 실명까지 주어 
정말 최고의 방어도구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 냄새가 묻은 동물은 며칠이나 냄새가 남아있어
다음 사냥에 어려움이 많게 되죠.
나라면 스컹크의 꼬리만 봐도 도망칠듯 해요^^

 

 


다음은 강력한 전기 충격 상의 전기뱀장어 수상이에요.
전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전기뱀장어는 먹잇감을 향해
전기 충경을 발사해 마비시킨 후 삼켜 먹어요.
그런데 다른 어류와 달리 공기로 호흡하기에
물 속에 오래 있지를 못한답니다.
악어까지 전기 충격으로 잡을 수 있는 클라스~!!!

 

 


다음으로는 심해 잠수부 상의 민부리고래 수상이에요.
가장 길고 깊은 기록의 민부리고래는
놀랍게도 2시간 17분 동안 수면아래 약 3,000미터까지
내려간 기록보유자에요.
잠수중에는 소화기광과 신장 같은 장기의 기능을 정지시켜
산소의 소비를 최대로 줄여요. 
온 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최고의 잠수부가 되기위해
최적화되어 있는것이죠. 정말 대단하죠^^


 

 

마지막으로 아름답지만 위험한 동물 상의 
독화살개구리의 수상이에요. 
동물들은 자신의 강점으로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데 사용해요.
이번 수상자인 독화살개구리는 자신을 방어하는데
독을 사용하지만, 그 독은 아주 치명적이에요.
열 명의 사람을 죽일 정도로 치정적인 독!!!
다행히 매우 밝은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어
충분히 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비슷하게 생긴 사촌뻘의 개구리나 새끼들도 덕분에 
공격에서 안전한 경험이 많을거에요.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사냥꾼이 독을 화살촉에 묻혀 사냥을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해요^^



정말 별별이유와 특기로 다양한 상들을 받은 50종의 동물들.
저마다 특기와 이유로 우리 지구를 꽉 채우고 있는 동물들은 
우리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들이에요.
이런 동물들과 더불어 함께 오래오래 살기위해서
동물보호는 물론 환경보호까지 신경써야 할 거에요.

서로를 더 이해하고 정보를 알려주는 소중한 책,
별별 시상식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사라진 동물 시상식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다른 종의 별별시상식 2권도 기대해 보며
이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집 꼬맹이와 생각해 봐야겠어요^^

https://youtu.be/btP4NTlM5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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