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붙을 결심><N분의 1을 위하여><금을 긋다><토끼지 않습니다>처음에는 한편의 소설인 줄 알고 읽었는데, 읽다 보니 네 편의 다른 이야기가 실려있어요.네 이야기 모두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러면서도 각기 다른 신선함과 묵직함을 던집니다.과거에는 너무도 정당하다 여겼던 것들, 혹은 미쳐 깨닫지 못하고 지나간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하고, 너무도 당연하게 타인을 비난하고 내가 옳다고 여겼던 점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하는 소설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옳지 못하다 생각하는 사회의 기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함, 내 내면의 힘을 키워서 한판 붙을 결심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이야기들이네요.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다시 생각해 보니 싸워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었다.’나 자신과 건강하게 싸워봅시다.🫡#미래인#한판붙을결심#박하령#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