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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컬 푸드 샐러드 나의 샐러드
이선혜 지음 / 브.레드(b.read)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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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로컬 푸드 샐러드 작가 이선혜님은 


프랑스인 남편과  30여 년간 함께 일하며


살림하며 손님 초대하면서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철 재료로 만드는 프랑스식 샐러드를


다양하게 건강하게 만드는 레시피를 


플레팅과 함께 하였습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 볼수 있는 재료로


친절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고 즐겁게 요리레시피로 만들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건강한 음식은 가까운곳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가


반갑고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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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대체투자 공부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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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체투자에 대한 소개서이자 입문서로, 대체투자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파생상품에 대한 설명도 친절히 해주고 있다. 


사실 개인 투자자로서 대체투자상품에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다양한 투자방식에 관심이 있고 대체투자상품의 종류를 알고 싶다면 분명히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하고 깊은 설명보다는 전문용어를 몰라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간결히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체투자뿐만 아니라 전통투자에 대한 핵심 설명 또한 아주 잘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으며, 최근 주식과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던 개미투자자로서 이 책은 입문서로서 아주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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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 생각의 동반자,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철학 수업
허유선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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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이나 소크라테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점이 있다. 사실 나는 철학을 하고있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수많은 물음과 고민, 생각들. 답을 찾지 못했더라도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그 질문을 다루는 활동이 바로 철학이었다. 


“철학적 질문을 통해 우리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끊임없이 탐구할 수 있다. 어쩌면 철학에는 ‘완성’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철학은 언제나 진행형이며, 그래서 철학적 사고는 언제나 개방적이다. 철학적 사고방식은 자신의 한계선을 미리 긋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모르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고 대화하는 법을 익혀 일상속에서도 철학하는데 쉽게 다가가도록, 단계적으로 익숙해져 보길 당부했다. 책에서는 철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쉽게 설명해주는데, 소크라테스식 상담법에서 빌려와 소크라테스의 대화술을 응용한 것이라고 한다. 덕분에 나는 철학의 기초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이 책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다가가기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철학이 어렵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철학적으로 내 생각에 집중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자신이 무엇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싶은지 발견하기 어려울 때, 그때가 바로 다른 관점, 다른 사람이 필요한 때다. 다른 사람과 솔직히 터놓고 말하고 경청하며 서로를 돕는 대화는 나의 생각을 트이게 한다”


사람에게는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덕분에 지금의 생각은 바뀔 수 있으며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고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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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 캐롤 수녀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캐롤 재코우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홍익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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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구나! 했는데 벌써 1달이 지나갔어요~

살면서 꼭 해야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를 버킷리스트로 생각해보고  다져가는 계기를 만들어준것 같아요. 






나를 대접하는 일이 왜 그리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가끔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밤낮없이 

최고의 내가 되려는 노력이 지나치게 버거운 때가 있다.

내가 느끼는 괴루움의 정도는 아무도 모른다.

그 이유만으로도 살아 있는 동안 나를 소중하게 대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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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마이웨이 - 끝내주게 멋진 나를 위한 52가지 방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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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인생을 꿈꾸고 살고자합니다. 

살다보면 정말 찌질해진 나를 발견하고 엄청나게 불행한 나를 발견합니다. 

이별을 하고 엄청난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때

그 찌질함에서 슬픔에서 불행함에서 나를 탈출시킬 수 있을까요? 



그찌질함에서 탈출해 보고 싶을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끝내주게 멋진 인생을 위한 52가지 방법~ 

어쨌거나 마이웨이 나의 인생입니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살아야죠?


어쨌거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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