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이중인격이 되어 가고, 뭐든 다 잘하는 사람이 좋은 게 아닌 걸 알겠더라고요
회사 생활에 로망을 갖고, 직급이 올라가면 괜찮겠지 하고 기대하지 마세요. 로망으로 시작하는 회사는
퇴사의 길로 안내하고 있고, 그렇게 버티다 사리가 생기다 못해 우동사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_ p.32
흔히들 꼰대라고 하죠, 라떼는 말이야라며 한 번씩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러셨구나' 하면서 한번 공감해 주시는 게 편한 사회생활의 길 일 거예요.
신입 때 무조건 더 배우려고 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건 좋은 자세에요.
하지만, 너무 회사에 본인을 갈아 넣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20대에 죽어라 일을 했던 제게 선배님이 "너, 30대에는 일 안 할 거야?"라고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는 선배님의 마음은 고맙지만, 왜 이만큼 밖에 못하지라는 패기로 갈아 넣었던 게
지금와서 너무 안타까워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몸도 망가지고, 내 삶이 없더라고요.
"퇴근 후에 뭐 하세요?", " 취미가 뭐예요?" 이런 말이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일에 미쳐사느라 퇴근은 오후 11시 반이 평균이었고, 주말 출근도 서슴지 않았어요.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뤄봤지만, 왜 그렇게 했을까? 허무함은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일도 적당히 하면서, 본인의 삶이 있는 분들이 더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목표가 생긴다면 바로 퇴사를 하기보다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읽다가 좋아서 꼭 소개해 주고 싶었던 P.257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해야 할 to do list
1. 나의 눈치 보며 살지 않기
2. 자기 스스로를 비하하지 말기
3. 떠날 것은 미련 없이 보내기
4.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끊어 내기
5. 회사는 부업으로 여기며 스트레스 받지 말기
6. 너무 많은 생각을 안고 살아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