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 말을 참으면
하고 싶은 말의 2분의 1을 참으면,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3분의 2를 참으면 현명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회에서는 진심으로 내 편이라 생각하더라도 남의 험담을 한다거나,
내 부족한 면을 밝히는 것은 본인의 발등을 찍는 행위를 한다는 걸 잊으시면 안되요.
세상에는 비밀이 없더라고요.
P 89 타인에 비해 페이스가 늦다고 생각한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방향성과 꾸준함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아하고 공감했던 부분이에요.
주변에 친한 친구들보면 저보다 늦게 취업했어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되려 올해로 10년차를 다니는 제가 신기하다고
어떻게 한 회사에 10년이나 다닐 수 있는 거냐고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짧고 굵게도 좋겠지만 가늘게 길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이 좋았고,
안힘든일 이란 없다라는 마음가짐
그리고 끈기와 꾸준함
연애로 비유하면 해바라기 같은 성향이에요.
눈이오든 비가오든 상관없이 꾸준히 하는 그런 스타일
그래서 블로그도 권태기가 왔었음에도 다시 털고 일어나서 바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퇴사를 고려하는 지인들에게 종종 말해주는 대답이 있어요.
100세시대인데 우리는 아직 반도 안달렸는데
너무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만둬도 '이만하면 후회가 없겠다' 싶으면 그때 그만둬도 늦지 않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