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 단순하고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시간관리부터 시작하라!, 개정판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송소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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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전문가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가 핵심 내용만 짧고 굵게 집필했음이 느껴졌다.

두께부터 94페이지로 얇다.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시간이 없어 쫓겨 산다거나 효율적으로 일잘러로서 나만의 여유를 찾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내게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시간을 통제력을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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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산더미인데 시간이 없다. 점심도 거른 채 일을 하고 있다면 넘기지 말고 시간 관리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20개 문항 중 해당되는 대답에 체크하는 테스트를 해보자.


점수에 따라 즉흥 연주형, 최적화된 조직형, 전문적인 계획형, 직관형, 만능형, 혁신형, 어중간형, 전략형, 완벽주의자로 분류된다. 각 유형에 대한 상태, 조직에서의 상황, 최적화를 위한 제안이 첨부되어 있다.

5유형으로 뭔가 계획한 일이 있으면 시종일관 염두에 두고 실천한다는 문장에서 소름이 끼쳤다. 행동보다 신계획이 되다 보니 실천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마음에 쓰였는데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는 다음 문장에서 위로를 받았다.



시간 도둑 잡았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 또는 치과 대기실에 앉아 대기하는 버리는 시간을 알고 있는가. 인지하지 못한 채 시간 도둑은 곳곳에 숨어있다.

'인생이 한 편의 연극 무대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너에게 가장 즐거운 역할을 찾아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 극작가


'시간 없음' 이 페이지를 위해 '독일 사람들이 시간관리법을 기다렸다.

대부분 많은 역할을 한꺼번에 해내려고 할 때 생겨난다. 이때 출구는 하나다. 목표 달성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부수적인 역할들에서는 손을 떼자. 그리고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가장 좋아하는 역할에 집중하자. 결국 여유롭고 효율적인 생활 방식의 비결은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기'다. (20p)




원인을 알았으니 방해 요소를 잡아내고 어떻게 행동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적는 공간에 작성함으로 직관적으로 깨닫게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잠잠히 앉아 각자의 시간 자산을 어떻게 쓸모 있게 사용할 것인지 근본적으로 심사숙고하는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얼마나 시간이라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가.

24시간 동일한 시간을 살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 원하는 삶을 위해 일을 택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자산이라는 항목에서 시간은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 계획을 제대로 세워보며

업무의 중요도를 나눈 적이 없다. 저자가 말한 대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딱 8분만 계획을 세워보기로 다짐했다. 작심삼일이면 어떨까 넘어져도 일어나면 되니 일단 움직이자.

계획을 세우면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도 있지만

계획된 문서를 보는 것으로 동기를 부여해 주는 심리적 효과를 가진다고 하니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을 하면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하루 계획표 예시대로 가지고 있는 타임 플래너를 이용해서 작성해 보고 얼마나 시간 도둑이 많은지 체감했다. 한 번에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라 생각되지만 꾸준히 한다면 시간 없다는 한탄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도서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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