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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츠키 에나 화보집
PRESTIGE / 유페이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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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인데 국내규정때문에 가림처리를 한것 같은데
너무 성의없이 한거같고 보기 싫게 해놔서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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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S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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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3일도 안되서 액정이 나갔는데 무조건 고객잘못이라서 유상으로 11만원 내고 수리하던지 선택하라고 한다
아무리 전자책이라고 하지만 휴대용으로 만든 기기가 이렇게 내구성이 제로인건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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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nhean 2022-01-27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오닉스(중국산)이 더 믿을만합니다

라온쓰 2022-02-0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닉스포크3랑 같은 하드웨어 입니다
 
조셉 머피의 라이프 체인징 시크릿 - 잠재의식의 힘 : 생각은 삶을 바꿀 수 있다! 라이프 체인징 시크릿 2
조셉 머피 지음, 강석안.이상진 옮김 / 나무(도서출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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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머피의 잠재의식의 힘을 한국어제목만 바꾸고 새로 번역한것 같네요. 목차를 보니 거의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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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 - 사람도 성과도 놓치지 않는 스마트한 팀장 리더십
박봉수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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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어느덧 10년차를 바라보는 개발자로써 후배 개발자와 팀장간에 pl로써 역할도 해야하고 좀있으면 팀장이나 PM으로 일을 하게될 날이 올텐데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하는 것보다. 공부를 하고 역할을 수행한다면
좀더 나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리더십이라는게 어느 직종을 불문하고 어느자리에 있던지간에 그자리에 맞는 리더십이 있게 마련이다. 이책은 특히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특히 이책의 저자는 수많은 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대기업 임원까지 직무경험과 컨설팅, 강의 경력이 있는 분으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노하우와 다양한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트레이닝의 핵심을 정리해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형광펜으로 주요 내용을 체크하는데 이책에서는 친절하게 주요부분에 미리 형광색으로 칠해서 좀더 강조하고 있어서 내용을 접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됬다.

책이 제목대로 처음 팀장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위해서 친절하게 리더십을 가르쳐 주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팀장에 대한 설명과, 어떤 팀장이 신뢰를 받는지 타인의 입장에서 나는 어떤 팀장인지를 스스로 팍악해보기, 팀장의 역할등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팀원관리, 유능하는 팀원을 찾아내고, 팀원을 관리하고 팀원을 재능을 키워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팀장이 되면 성과를 내라고 말한다. 무었보다도 제대로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적절하게 위임할 줄도 알아야 한다.
4장에서는 팀의 팀워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책에는 리더에 관한 많은 조언이 곳곳에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체를 파악하고, 항상 근처에 두고 틈틈히 적용해보면 좋을것 같다.
처음 접하는 리더십 관련 책으로 좋은 책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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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 당뇨병 이긴 한의사 신동진의 혈당 관리 비결
신동진 지음 / 비타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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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한번 생기면 완치도 안되고, 합병증때문에 무서운 병이라고 들어서 조심하고 조심하라고 들었다.
또 가족력이 있어서 더욱 조심해야 했는데, 최근 몸살로 갔던 병원에서 우연히 쟀던 공복혈당이 좀 높게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
바로 약을 처방받지 않고 왔는데, 그 날로 바로 당뇨에 관한 책과 정보를 무작정 찾아보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책들이 당뇨식과 운동 약을 병행하면서 하는 치료법이었고 그닥 와닿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면서 뭔가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다.
책표지에도 있는 문구 처럼 당뇨의 원인은 "음식중독"에 있다는 거다. 그래서 자신이 먹은 음식이 현재 혈당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수 있다고 했다.
저자는 한의사로 본인이 당뇨병을 겪으면서 완치에 가깝게 정상치로 어떻게 잡았는지를 들려주고 있다. 약이 아닌 음식을 조절함으로 써 혈당을 잡았는데
이를 위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채혈을 하고 혈당을 재고 어떤 음식이 자신에게 혈당을 높이고 낮춰주는지를 몸소 실천하였다.
그래서 크게 곡물중독과 육류중독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곡물중독이었다면 육류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중독이면 곡류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절대적인것이 아니라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저자처럼 혈당측정기를 구입하고 하루에 여덟번씩 체크를 했다. 식사일기를 쓰면서 어떤 음식이 나에게 맞는지를 확인해나갔다. 약 2주간 한결과
물론 운동도 했지만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물론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에 따른 희망이 보였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음식에 중독되어있는지를 알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결과가 지금의 내몸이라는것도 다시금 깨달았다.

저자가 말하는것 처럼 당뇨병은 평생을 같이 갈 친구처럼 여겨야 한다고 느꼇다. 계속적으로 식사일기와 운동을 병행하면 더 좋은 상태로 유지를 할 수 있을 것같다.
하지만 중요한건 혼자만의 판단이 아닌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통해서 관리도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서 당뇨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또한 저자 자신이 당뇨를 겪은 사실이고 나또한 체험을 하게 된 바라서, 주변에 당뇨로 고생하고 계신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꼭 의사와의 상담은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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