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의 소개팅과 다섯 번의 퇴사
규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흔한 칙릿이나 라이트노블류이긴한데 기분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 한가한 주말에 읽으면 꽤 재미나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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