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 1 - 관용어로 시작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민효인 그림 / 키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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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미디어 노출이 많고, 

자신들이 좋아하거나 

관심 갖는 분야는 빠삭하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는 

거의 정보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이 검색했던 것들을 기준으로 

관련 검색을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AI도 한몫합니다.)


아이들과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어른들은 누구나 알법한 

#관용어 표현이나 #속담을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고 할 때,

"요새는 이런 표현 안 쓰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다

"어휘력이 이렇게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아요.


어휘가 쌓여야 

문해력이 생기고, 

문해력이 쌓여야 

독해력이 생기니까


기본적으로 

초등 어휘부터가 

문해력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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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관용어 편"은 

가볍게 어휘 익히기를 참 좋아요.


저는 관용어 편 1권을 아이와 함께 풀었는데

초등 3~4학년 단계로

손, 코, 귀, 입, 발, 어깨, 가슴, 머리 등

우리 인체를 기준으로 

자주 쓰는 일상의 관용어가 담겨 있어요.


어느 학년, 몇 단원에 

이런 표현이 등장하는지와

교과 연계, 문학(비문학)의 지문이

적절히 섞여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어렵게 않게 쉽게 풀어요.


어휘력 문해력이 걱정인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풀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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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도감 - 캐릭터로 이해하는
스즈카와 시게루 지음, 김한나 옮김 / 생각의집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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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이해하는세포도감 #스즈카와시게루 지음 #김한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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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을 이루는 세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인간은 약 37조 2천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요.


✔️ 이렇게 많은 세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 우리 몸을 이루는 수많은 세포의

기능과 역할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몸 안에서 수많은 세포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포는 생물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예요.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인간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줘요.


세포의 기본 기능은 ①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②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③ 분열을 통해 증식하죠.


세포의 전문 기능은 ① 산소나 양분을 운반하고

② 정보를 전달하고 ③ 특정 기관을 움직이게 하고

④ 다른 세포를 보호하며 ⑤ 자극을 느끼고 

⑥ 인체에 침입한 이물질과 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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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에 따라 정말 다양한 세포가 존재해요.


- 스스로 모든 혈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 세포

- 기생충과 알레르기에 반응도 관여하는 호산구

- 알레르기 반응에 원인을 제공하는 비만세포

- 백혈구를 움직이게 하는 수지상세포

- 항체를 만들어서 항원을 공격하는 B세포

- 뇌 신경 감각 기관인  뉴런, 글리아세포

- 뼈를 파괴하고 다시 만들고 보호하는 뼈세포

- 췌장에서 혈당치를 조정하는 알파세포/베타세포

- 생식기에 존재하는 정자/난자

- 시세포, 유모 세모, 후세포, 미세포, 메르켈 세포 

- 줄기세포, ES 세포, 암세포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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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신기하고 특별하고 

신통방통한 세포 2가지만 소개합니다.


📙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는 T세포

T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관리해요.


보조 T세포는 이물질이 침입하면 작전(?)을 세우죠.

킬러 T세포에게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킬러 T세포는 이물질이 몸에 침입하면 제거하고, 

면역 기능이 과하게 움직이면 

조절 T 세포가 억제하는 역할까지도 한답니다.


요즘, 날이 추워지니까 콧물과 기침이 심해지는데

제 몸에 T세포가 작동하는 중인가 봐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뼈를 파괴하고 ✔️ 만들며 ✔️ 보호하는 ✔️ #뼈세포


온 몸의 뼈는 약 3년 안에 

완전히 새로운 뼈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해요.

뼈는 한번 만들어지면 계속 사용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 새롭게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니...


더불어, 뼈는 3분의 2가 무기질(주로 칼슘) 

나머지  3분의 1은 콜라겐이라고 해요.

콜라겐이 30%가 넘는다는 게 신기했는데,

콜라겐은 뼈에 탄력을 공급해서 충격이나 

손상에서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네요.


골수 안에 존재하는 조혈모 세포에서

혈구(적혈구, 혈소판, 백혈구)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뼈가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콜라겐을 꼭 챙겨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

📚 이외에도 수많은 세포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과학(의학)에 대해 관심 있는 자녀가 있거나

세포, 면역 관련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


#캐릭터로이해하는세포도감 #세포도감
#세포 #조혈모세포 #의학 
#NK세포 #T세포 #뼈세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인체 #건강 #비만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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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이유리 지음, 허현경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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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나 드라마, 교과서에서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유명한 작품이 담겨 있어요.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유명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가

"아~" 하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에요.


==============================

책에는 총 12개 작품과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난으로

프랑스가 발칵 뒤집혔다가 2년 만에 되찾은 사건


의욕 저하로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생각하는사람 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 로댕


비잔틴 제국 성당의 모자이크 그림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황금으로 그린 그림 #클림트의 키스


#페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그림 작가)의

모사 작가이면서 국제 사기꾼이었던 #판메이헤런 


우리 아이는 돼지 방광 안에 물감을 담아 보관했다는

화가들의 이야기가 충격이었는지 계속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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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위대하고 잊지 못할 사건과 사연이 있지만

저는 #고흐와 #밀레 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책에 담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정신 요양원에 있을 때 그린 그림이에요.

고흐는 37살의 나이로 절명할 동안 평생

딱 1개의 작품 밖에 팔지 못했다고 하네요.


돈이 없어서 작품을 중고 미술품 업자에게 팔았는데 

그 업자는 작품의 물감을 벗겨 내고 텅 빈 캔버스만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해요. (ㅠㅠ)

어떤 사람은 고흐의 그림을 난로의 연료로,

닭장 문으로, 사격 연습을 위한 과녁으로 

사용했다고 하니,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어쩌면 정신질환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었지

않았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사실주의 대표 화가 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이 그림들은 농민들의 삶을 경건하고 신성하게 

표현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 당시 현장에 있었다면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을 거라고 합니다.


남의 밭에서, 관리인의 감독하에 엄청 눈치 보며

신속하고 재빠르게 이삭을 줍는 중이라고 하거든요.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진짜 관리인들이 뒤에서 

감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요.

때문에 이 작품이 공개되었을 때, 

당시 부자들은 밀레의 작품이 빈부의 갈등을 

조장하는 그림이라며 혐오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밀레의 작품들은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에게도, 

우리나라 박수근 화백에게도 

미국 사회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작품의 배경 설명을 알고 나니 

작품들이 더 위대하고 입체감이 느껴져요.


책에 소개된 그림은 각 챕터마다 

그림과 QR코드가 있어서 인식하면 

각 예술품이 소장되어 있는 미술관으로 연결되어

작품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네요.


세계 명화를 한 권의 책으로 톺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어린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교양을 위해 

누구라도 읽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왜유명한거야이그림  #우리학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예술 #아트
#명화 #예술작품 #교과서에나오는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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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읽어주는 남자 -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3
김진수 지음 / 크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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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라는 직업의 정의부터

- 어떤 일을 하는지, 

- 간호사의 자질, 무게감, 애로사항,

- 진로와 취업과정

- 간호사의 비전은 어떠한 지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 몇 가지 소개해 봅니다.

============================

▣ 간호사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p.22)


▶병원 간호사, 보건 간호사(보건소),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보건교사(학교 의무실), 노인 요양 방문간호사, 

   정신보건 간호사, 보험 심사 간호사, 산업 간호사, 

   법의 간호사, 전문간호사, 조산사, 소방공무원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간호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토익 등 외국어 점수가 꼭 필요한가요? (p.109)


▶모든 병원에서 외국어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급병원이라 불리는 대학병원에서는 대부분 토익 700점

이상의 기준이 있고, 기준을 넘지 못하면 서류 탈락이라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회화 능력이 출중한 경우 

국제진료업무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도 있다고 하니

외국어는 구사하는 것이 어딜 가든 유리할 것 같아요.


▣ 간호사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p.158)


▶의료 지식이 있다 보니 자신의 병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병원 외래로 진료를 본다고 해요.

의외였던 것은 잔병치레 잦은 간호사도 많다고 하네요.


▣ 태움이 실제 존재하나요? (p.162)


▶ 태움(burning)은 간호사들끼리 사용되는 은어로

자기보다 연차 아래이거나, 부서 내 아랫사람을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이래요.

직장 내 괴롭힘과 비슷한 잘못된 조직 문화인데,

태움이 간호사의 사직률이 높이는 이유에도 한몫한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어딜 가든 직업적인 어려움이 있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지금 일어난 일에 의해 결정된다." (p.206)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명언이라고 생각했어요.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지만,

예상은 할 수 있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순간과 기회에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뜻인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인 것 같아 와닿았어요.

============================


위에서 소개한 내용뿐 아니라, 

간호학과에 대해 진로, 취업, 봉사활동, 학점관리, 

향후 비전 등의 내용이 자세하게 담겨 있어 


간호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간호학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부모와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자가 간호사로서 느끼는 애정과 자부심, 

사명감이 느껴져서 간호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저도 질병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는데

다음 진료 때에는 간호사들을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간호읽어주는남자 #크루 #북스타그램 

#간호학과 #책스타그램 #진로 #문학 #직업 

#김진수 #남자간호사 #유망직업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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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읽어주는 남자 -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3
김진수 지음 / 크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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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라는 직업의 정의부터

- 어떤 일을 하는지, 

- 간호사의 자질, 무게감, 애로사항,

- 진로와 취업과정

- 간호사의 비전은 어떠한 지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 몇 가지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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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p.22)

▶병원 간호사, 보건 간호사(보건소),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보건교사(학교 의무실), 노인 요양 방문간호사, 

   정신보건 간호사, 보험 심사 간호사, 산업 간호사, 

   법의 간호사, 전문간호사, 조산사, 소방공무원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간호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토익 등 외국어 점수가 꼭 필요한가요? (p.109)

▶모든 병원에서 외국어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급병원이라 불리는 대학병원에서는 대부분 토익 700점

이상의 기준이 있고, 기준을 넘지 못하면 서류 탈락이라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회화 능력이 출중한 경우 

국제진료업무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도 있다고 하니

외국어는 구사하는 것이 어딜 가든 유리할 것 같아요.


▣ 간호사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p.158)

▶의료 지식이 있다 보니 자신의 병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병원 외래로 진료를 본다고 해요.

의외였던 것은 잔병치레 잦은 간호사도 많다고 하네요.


▣ 태움이 실제 존재하나요? (p.162)

▶ 태움(burning)은 간호사들끼리 사용되는 은어로

자기보다 연차 아래이거나, 부서 내 아랫사람을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이래요.

직장 내 괴롭힘과 비슷한 잘못된 조직 문화인데,

태움이 간호사의 사직률이 높이는 이유에도 한몫한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어딜 가든 직업적인 어려움이 있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지금 일어난 일에 의해 결정된다." (p.206)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명언이라고 생각했어요.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지만,

예상은 할 수 있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순간과 기회에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뜻인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인 것 같아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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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한 내용뿐 아니라, 

간호학과에 대해 진로, 취업, 봉사활동, 학점관리, 

향후 비전 등의 내용이 자세하게 담겨 있어 

간호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간호학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부모와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자가 간호사로서 느끼는 애정과 자부심, 

사명감이 느껴져서 간호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저도 질병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는데

다음 진료 때에는 간호사들을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간호읽어주는남자 #크루 #북스타그램 
#간호학과 #책스타그램 #진로 #문학 #직업 
#김진수 #남자간호사 #유망직업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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