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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똥 공장 ㅣ 라임 주니어 스쿨 19
나자 벨하지 지음, 필리프 드 케메테르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3년 6월
평점 :

#위대한똥공장 #라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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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벨하지 : 글 │이세진 : 옮김
필리프 드 케메테르 : 그림│출판 :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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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아주 많은 이야기 나와요.
땅에서 살든,
물에서 살든,
하늘에서 살든,
모든 동물은 똥을 누죠.
웜뱃의 똥은 주사위 모양이에요.
향유 고래의 똥은 보물이라고 불려요.
사향고양이의 똥은 밧줄 모양이에요.
몸은 음식물을 통해
필요한 양분을 얻은 다음
쓰고 남은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것을 노폐물이라고 하고
그중 하나가 똥이죠!
똥과 오줌뿐 아니라
땀, 눈곱, 코딱지도
모두 노폐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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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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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은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의
맨 마지막 단계에요.
- 똥의 상태로 건강을 짐작할 수 있어요.
- 똥으로 화장실 문화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세계 25억 명은
구덩이를 파고 볼일을 본다고 하네요.)
- 동물들은 똥으로 영역을 표시하기도 하고
방어의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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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물들의 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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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똥을 누기 위해
나무 위에서 내려오는데
무려 3분의 1을 덜어낸다네요.
#뱀
: 뱀의 똥에서는 뱀의 먹이가 되었던
동물의 흔적(깃털, 이빨, 뼈)을 볼 수 있데요.
#코끼리
: 코끼리 똥을 모아서 제지용 펄프의
재료로 사용하니까 환경도 보호하죠.
#하마
: 하마의 똥은 물속에 사는 미생물인
규조류에게 먹이가 되어주고
규조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로 바꿔주기 때문에
생태계에서는 정말 소중한 똥이죠.
책을 통해 보잘것 없어 보였던 똥의
진가를 다시 확인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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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이야기 외에도
예술 작품을 통해 보는 똥 이야기,
어떤 동물의 똥인지 퀴즈로 맞춰보는
유쾌 상쾌 똥쾌(?)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유아기 어린이들이 배변 훈련할 때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본 피드는 라임 출판사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