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신들의 UFO - 고대 7개 나라의 신화 속 탈것들 탈것박물관 33
탈것공작소 지음, 박영애 감수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주니어 골든벨"의 "세상 모든 신들의 UFO"


이 책은 그리스, 북유럽, 인도, 이집트, 이슬람, 

바빌로니아, 아랍, 페르시아의 신화가 담겨있어요.


하늘을 나는 말, 황금 멧돼지, 

생쥐를 타고 다니는 코끼리, 마법의 양탄자까지 

다양한 탈것들이 정말 UFO처럼 등장해요.


나라별로 숭배하는 신의 종류, 모습은 다양하지만, 

하늘을 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조종한다는 것은 

신들의 고유 권한이라는 믿음이 있었는지 

내용도 삽화도 신비롭게 표현되어 있어요.


나라별로도 특징이 있는데, 그리스와 북유럽 신들은 

영화나 책을 통해 자주 봐서 그런지 익숙했어요.

특히, #토르 #발키리오스 영화 토르에서 봤던 

이미지와 매우 유사한 이미지에요.


인도의 신은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며 크고 웅장해요.

#수리아태양전차 #마하바라타 #괴물새가루다 

생소하지만 정말 영향력이 강력했어요.


이집트의 태양신 라, 바빌로니아(이라크)의 

성스러운 브라크, 아랍(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관련 신화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신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타까운 점은 우리가 현재 배우고 익히는 

역사(세계사)는 아무래도 유럽과 미국을 기준이다 보니

이렇게 다양한 문화권의 신화는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를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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