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12 : 고대 이집트 30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12
캐스 센커 지음, 멜빈 에반스 그림, 양혜진 옮김, 조한욱 감수 / 아울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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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모 관장님! 조한욱 교수님, 

그리고 전국과학교사모임에서 추천한 바로 그 책!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고대 이집트편"입니다.


이집트는 기원전 5000년 무렵, 나일강 주변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발전한 문명이에요.


그리고 이곳에서,

세계 4대 고대 문명인 "이집트 문명"이 시작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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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고대 이집트

여러분은 이집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보통은 피라미드, 파라오, 투탕카멘, 

클레오파트라, 미라 정도일 것 같은데요.


이 책에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 모습부터

사회 구조, 그들의 직업, 신분제, 거대한 피라미드, 

상형문자, 어떤 오락을 즐겼는지까지 담겨있어요.

놀라운 점은 문자가 없었던 시대의 고대 기록부터

최신 정보 반영되어 있어 믿음직스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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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통해 알게 된 몇 가지!!


▶ 의술 / 고대 이집트의 문명은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찬란했지만, 의술만큼은 별로였던 것 같아요.

치통을 낫게 해준다며 잇몸에 죽은 쥐를 넣고

몸의 구멍에 똥을 집어넣기도 했어요. 

그 결과 어떤 치료는 환자들의 병이 더 깊어졌데요.

그래도 다행히 꿀은 상처에 효과가 있었어요.

꿀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죠.


▶놀이 / 고대 이집트 어린이들은 인형놀이,

팽이치기, 술래잡기, 장난감 놀이를 했다고 해요.

어른들은 뱀 게임이라는 보드게임까지 즐겼다고 하네요.

고대 이집트에서 유행하던 보드게임 신기하지 않나요?


▶기원전 2589년 지어진 "쿠푸 왕의 대 피라미드"

사실, 이런 거대한 피라미드는 도굴에 취약해요.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원전 2150년 무렵부터는

파라오들이 더 이상 거대 피라미드를 짓지 않았어요.

그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도 피라미드 형태가 아니고 

왕가의 계곡이라는 곳에 깊숙이 자리 잡았던 무덤이었죠. 


▶이집트 상형문자는 어떻게 잊히지 않았을까요?

기원전 30년경, 클레오파트라가 죽고 

안타깝게도 이집트는 로마의 식민지가 되지요.

때문에 사람들은 고대 상형문자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그러다, 1799년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진 돌조각(로제타석)이 발견되었고, 고고학자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에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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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무궁무진한 고대 이집트의 "30가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유익했고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가독성도 좋았어요.


학습만화를 졸업하고 줄글 책에 적응해야 하는 

초등학생들의 있는 가정이라면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습관"을 도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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