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 中
세계지도로 세계 여행 계획하기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가장 좋아했던
교과서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사회과부도
일명 지도책이죠.
수업시간에 참고자료로
잠깐씩 들춰보긴 했지만
거의 쓰임은 없었던 듯 해요.
지루한 수업시간에는
전 언제나 사회과부도 책을 바닥에 깔고
열심히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나요.
많이 보니 자연스레 외워졌고
다른 나라 수도 맞히기 게임하면
언제나 승 ㅎㅎ
요즘에는 여행 다닐 때
구글맵 하나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지만
지도 보기는 여전히 취미로 남아있어요.
예쁜 패키지에 담겨 있는 지도
여행지도 1장
역사지도 1장
미니맵북 1권
다녀온 곳을 표시할 수 있는
물방울 스티커 2종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평소에는 벽에 뭘 붙여놓진
않지만 특별히 한번 붙여보기로 해요.
마스킹테이프 준비
역사 지도
각국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지리 역사 공부하기에도
좋을듯해요.
여행 지도
색감이 무척 예뻐요.
전 짧은 여행보다는 한 도시에서 머무르면서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오래도록 있고 싶어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떠올리며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녀보고 싶기도 하고
캠핑카 하나 마련해서
작렬하는 태양빛 쬐며
드넓은 미국 대륙을 누벼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치만 코로나가 마무리 되면
가장 먼저 가고픈 곳은
이곳입니다!
일본 🇯🇵
익숙한 곳부터 다시 밟아보고 싶어요.
방수 지도라니 호기심 발동
물을 부어 보기로 해요🥰
다른 나라에게 하긴 미안하고
편한 나라 일본에 물 들이붓기 ㅎㅎ
물 붓고 한참 뒀다가
닦아 냈어요
오 정말 방수 지도예요
닦으니 다시 말끔해졌어요.
지도 보니 떠나고 싶은 곳 천지네요.
얼른 코로나가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