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초중고를 거쳐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학교가 똑같은 학기제와 기간에 따라 수업방식도 일정했었어요. 하지만 이러한 학습 방식은 점차 유연해지고 다각화되고 있죠. 사실 예견된 일이었긴 하지만 코로나19로 훨씬 앞당겨진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문해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어요. 과거 문해력이라 하면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이었는데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직장인의 기술 교육 그리고 유튜브나 이런 블로그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죠.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세 번째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콘텐츠 생산기술까지는 어느 정도 갖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콘텐츠 생산 능력이 한참 부족해 좀 더 적극적으로 배워보려고 해요.
책에서는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적 측면에서 여러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었지만 결국 혁신은 사람이 변해야만 가능한 거라고 해요. 정말 그렇죠. 사람은 꼰대인데 옷만 힙하게 입고 청년 행세를 하면 먹히지 않잖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자는 주도성을 지녀야 해요. 를 가지도록 어려서부터 지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었어요. 사실 요즘엔 어린이들이 더 잘하죠. 기성세대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드려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