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인생과 경영과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애초에 경영에 대한 경험도, 지식도, 실적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왜 나는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에 대한 대답
'왜 나는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유
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나아갈 길을 향한 자신만의 확고한 뜻, 그 뜻이 바로 설 때 사람은 그리고 사업은 다시 태어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