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의 말처럼,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시의 멈춤도 없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건 그 사이에 C(choice)라는 선택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바로 선택에 따른 결과물에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한다. 날이 갈수록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이라는 특수상황을 차치하더라도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9 to 6로 대표되는 평범한 직장인들이다.
눈 뜨면 준비해서 출근하고 회사에서 종일 보낸 뒤에 퇴근하면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곤함과 익숙함에 기대어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다시 출근하는 반복되는 일상.
이렇게 지내다 보면 문득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생각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온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