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 요괴, 찐따 - 안은미, 사랑의 둔갑술 활자에 잠긴 시
배수연 지음, 백현진 그림 / 알마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발랄하고 기괴하고 재밌고 자유롭다! 나만 귀신 무서워한게 아니었어!! 어딘가에 고여 있는 귀신이 이제는 조금 사랑스러워질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