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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 ㅣ I LOVE 그림책
트로이 커밍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월
평점 :
길을가다보면
강아지를데리고산책나온사람들을
주변에서정말쉽게찾아볼수있다.
혼자사는젊은사람들은
그외로움을반려견에게서찾으며
위로를받고,
자식을다출가시킨어르신들은
집안의쓸쓸함을반려견을통해채우며
빈공간을채워나가고있다.
이처럼강아지나고양이를정말가족처럼
온정성을다해키우는사람들이
점점많아지고있는추세이다.
반면,반려동물이많아지는것에비례해
버려지는유기견들의수도점점늘어나고있다.
공장에서찍어내듯만들어낸
작고귀여운새끼강아지들은
보는것만으로도사랑스럽고귀여워
사고싶은마음을들게만든다.
작고귀엽다는이유로,
또는한번쯤키워보고싶다는생각으로
구입한강아지는
시간이지나면서점점커지고
예전의귀여운모습도점차사라짐에따라
쉽게구입했던것처럼쉽게버려질수있다.
강아지를단순히키운다는의미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말이생겨난의미처럼
한가족처럼여기고함께의지하며살면서
책임감있는자세로존중하는마음이
필요하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