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야무진 과학씨 3
오채환 지음, 홍원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의 내용은 빛과 빛에색,빛에속도등등등....을 알게만들어주는 책인것 같네요.

이책을 읽으면 빛은 지구일곱바퀴를 돌아도 1초 밖에 안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빛에대한 무언가를 알수있게 되고 과학도 많이 늘게된다.자외선은 빛보다 파장이 더 짧은 것도 알게 되었다.

빛은 우리 세상에 없으면 안된다.왜냐하면 장님이나 눈을 보지 않으면 눈을 뜬 장님이 될수 있고,짫짫의 물건을 만질 수 없게된다.

만약 심해아귀는 아주 깊은 바닷속에서 살기 떄문에 눈이 잘 안보인다.

또한 박쥐는 둘굴속에 살아서 빛을 싫어하기 떄문에 초음파로 짫짫의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눈이 안 보인다면 짫짫의 물체를 만지기 위해서 손이 커질 수도 있다.

음악을 든기 위핸 귀가 커질수도 잇고,무언가가 커질수도 있다고 책에서 그런다.

이 책을 읽으면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과학자처럼 멋진 사람이 될까?난 의사가 되고 싶은데 꼭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알다시피 공부나 책을 열심히 읽어야 의사가 될수있다는 걸 안다.투명한 곳에 빛을 통과시킨 다는 그런 물체를 어떻게 만드는 줄 기하학자도 몰랐었는데 연구를 하고 하고 또하다 보니 빛이 완성이 된 것이다.

햇빛 빛은 사람의 얼굴을 타게 하듯이 뜨겁다.해가 빛을 내면 당에게주어서 밤에 빤짝빤짝 별들과 달이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달 표면에 반사 되는것을 보니 이책은 이런 책을 소개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빛은 요술쟁이 인것 같다.

반사도 시키고 햇빛은 빛이 어떻게 쨍쨍할까??햇님이 요술쟁이 인가?라고도 생각을 한 적도 있다.

빛은 어디든지 가여서 좋겠다.나도 어디든지 다니고 싶다.내가 만약에 박쥐라면 소리를 잘 든기 위해서 귀가 커질까?? 상상만해도 끔직하다.

내가 만약......심해이귀라면!!!!가시도 많아서 으...끔찍해!!끔찍해!! 하~~내가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감마선은 암세포를 없에준다.햇볐이 있으면 덥고,햇볕이 없으면 춥다.햇볕이 있으면 덥듯이 빛이 중요하다 빛이 없는 세상은 정말 안된다!!.앞도 못 보고 그냥 꺠꼬닥 하니깐.싫다 눈뜬 장님은 얼마나 못 봐서 답답할까??정말 궁금하다..빛은 여러색이며,무지개 색깔이 있다.정말 신기한 색 들이 있지만 과학자들은 힘들어 했을 것이다.

요술쟁이 빛은 지금 불을 키고 보듯이 빛은 소중하다!!중요하다!!빛이없은면 책도 못읽는다..그래서 빛은 중요!!

새롭게 진실된 빛의 중요함을 알게 만든 책이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서라기도 할 수 잇겟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