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1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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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마음으로 어린이들과 공감할 수 있게 만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흥미롭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의 일상생활과 연게하여 보다 폭 넓게 명화를 접하여 오랫동안 기억될수 있게 만든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어린이과 엄마가 함께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접하여  화가들의 삶속으로 빠저들게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  책속으로....

우리 딸과 손녀들에게 행복을 주는 책인가 싶네요...우리 하린이가 좋아하는 피카소의 첫 걸음마가 나오고  밀레의 엄마의 보살핌그리고 메리 커셋의 목욕를의 그림을 보면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교감하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또한 우리가족의 기둥인 아빠의 모습을 입맞춤의 오노레 도미에를 보면 너무 귀여워 안고 뽀뽀해주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보통 아빠처럼 명화속의 그림들은 한결같이 아빠가 함께 놀아주는 환경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네요..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손자 보는 재미로 노후를 보낸다고 합니다.부모님한테 혼내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위로받고 싶어하고  귀여운 손자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할머니를 둘려싼 아이들을 그린 아서 엘슬리를 보면 저의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을 나게 합니다.

가족초상화의 조세프 콩베트는 온 가족이 같이 모여 가족사진을 찍는것 같기도 하고 그림속의 다정한 자매들을 그린  행복한 가족.건과 모으기 월리앙 부르로그림은 다정함을 옆보게 합니다.

 

〓〓▶나와 정다움을 함께 하게한 그림들

가족의 행복을 그림속에 담아내는 것을이 보면서 더욱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합니다.단지 그림으로만 보여즐것 같은것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할머니가 엣날 이야기를 들어주는것 처럼 만들어진 『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지금까지 살면서 헤여진 친구 비롯 가까히 있어도 다시금 생각하교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책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는 나와 정다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나를 비롯한 엄마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나의 형제와 손녀들의 소중함들을 유명인들로 하여금 그려진 인물화를 보면서

살아가는 정을 느끼게 합니다.엄마와 아빠와 같이한 모습이나 정다움을 표하는 모습들을 마음의 정이 아닌가 싶네요..

끈끈하고 정이 듬북 넘치는 행복한 세상을 살도록 안정이 넘치게 하는책이라 아이들과 같이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길것 같은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마치 온 가족이 겔러리에 가서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비롯 외국사람들의 작품이라고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려낸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를 붙이게 만든 책이 아닌가 싶아 많은 어린 아동들이 많이 책으로 하여금 엣 명화들의 지식을 얻고 더 나아가 미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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