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만나는 흥겨운 축제 신나는 놀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5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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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빠라 밤!!!!!

 신나게 놀면서 즐거움을 만긱하게 만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옛 우리 조상들의  삶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문화로 인한 흥겨운 축제들을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꾸며낸 이주현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라잡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옛 성인들은 어떻게 놀면서 즐겼을까요?.. 우리의 삶속에서 즐기는 문화는 성격에 따라 기분에 따라.문화와 풍습에 따라 다양하게 노는것을 화가들은 다양한 표정를 하나하나 그림폭에 담아 냈것들을 쉽고 흥미롭게 만들어진 이야기를 보는듯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함으로써 그림을 감상하고 같이 즐거움을 함께 하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이런 놀이문화는 그린것들을 풍속화라고 하며,주로  우리들의 일상 생활이나 취미생활등을 그려다고 합니다. 그런 놀이들로 하여금 지능을 발달 시킬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키워주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최고의 행복를 누리는것이라고 합니다.그리하여 즐기면서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면서 같이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하여 보게 합니다.

흥겨운 축제 신나는 놀이책속에 담아낸  음악을 신나게 연주하는 상상의 세계를 그린 샤갈의 작품인 초록색 얼굴을 하고 바이올린를 키는 작품세계는 자유로운 상상의 세게를 상상하게 합니다.

뒤피의 작품 소리가 담긴 그림인 가수가 있는 오케스트라(라울 뒤피)작품은 응장한 오케스트라들이 마치 멋진음악을 켜서 소리가 들리는듯한 여운을 주게 합니다.또한 프랑스 독립 100주년 축제 앙리 루소의 작품은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춥추는모습이 축제의 기쁨을 만긱하게 하네요.

삶의 기쁨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한 앙리 마티스의 춤.예수 그리스도의 브뤼셸 입성의 작품을 그린 제임스 엔소르는 가면 축제를 연상하게 합니다.

 

춤과 음악 그리고 서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어진 불꽃 놀이까지 많은 화가들을 그림을 그렸고, 잔치에 맛있는 음식을 표현한 가족 저녁 식사를 그린 안 스테인의 작품은 즐겁게 먹으며 활짝 웃는 표정들은 행복함을 느끼게 합니다.

 

축제의 문화를 주로그린 모네는 파리 몽토르게유 거리의 작품을 보면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들이 인상 깊고 빵간색 흰색,파란색이 도그러져 보입니다.

 

▶이주현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

풍속화라함은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고 합니다.놀이문화은 인간이 활동하는데 자장 중요한 부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행복하게 즐기는것을 그림 화가는 마치 낙원을 그린 그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읽고난후 비롯 아동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마치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명화 갤러리를 감상하는듯 하게 만듭니다.주로 르누아르.샤갈.그리고 마네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옛 조상들의 흥겨운 축제문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새삼 생각하게 만듭니다.

50여점의 명화들은 음악을 위한 악기를 연주하고 연주로 인하여 사람들은 춤를추며 축제의 장을 열어갑니다.

서로 손를 잡고 같이 어울어지는춤들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르누아르는 물랭 드 라갈레트의 무도회를 그리려고 1년 반동안 매주 커다란 캔버스를 들고 생생한 그림을 담게 되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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