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원의숙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현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서 남편과 둘딸이 함께 살고있는 저자가 겪는 기시나무에 찔린 상처투성이에서  보배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일 뿐이다..비롯 가시로 하여금 큰 상처를 받아 어둠속에 자신을 가두웠을지라도 가시로 하여금 새로운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깨닭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이 나를 삶속에 보배로 만드는것들을 사랑하게 만듭니다..

 

인고어린 정성으로 한권의 책을 탄생시킨 저자  원의숙님의책 『내안에 심겨진 가시나무』은  아주 특별한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발견하고 있다. 그는 독자들에게 하나님으로 하여금 깨우침를 전해주고 있다.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인한 병수발.둘째아이의 산후통과로 인해 13개월의 병상 생활 등의 가시같은 아픔과 고통 그리고 슬픔과 외로움의 생활들  보내면서  그 분안에서 하나되여  함께 느끼며 은혜속에 만나는것들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저자는 그 공통을 인내하는 시간이 6년이라는 인내를 감래하면서 ....

 

결혼 후 3개월 평생 검소하고 헌신한 친정 엄마의 자궁 경구암이라는 판정을 받으면서 때론 의하해 하며 왜 하필~~투정과 통곡을 해 보았지만 고요한 침묵이 무서울 뿐이었다.

 

"하나님! 가여운 엄마를 살려주세요! 하나님이 살려주실 수 없으신가요? 제발 살려주세요! 엄마를 살려주시면 하나님을 잘 믿을 계요.교회도 잘 다닐게요."(p20)

 

불과 1년전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외쳤던 저자 는 엄마를 대신할수 없는 아픔의 고통이었기에 더욱 몸부림 쳐야만 했던 것이다. 인생의 뒤안길에서 허락된 시간에 매 순간 만족하시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곤 했다.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으며  많은 시간을 같이한다는것에 정말 기쁜마음으로 보냈다. 엄마는 삶에 대한 투병의지가 강했기 때문일까..죽음의 선고 앞에서  엄마의 힘의 정체가 응답를 해 주는것이었다. 내 마음에 뿌려진 믿음의 씨앗들이  누물의 씨앗으로 존귀함으로 섬기며 자신의 가슴을 담게 만들었다. 평탄지만은 안았던 할머니의 삶속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앗던 인자한 할머니는 불교신자이신 엄마에게 항상  할머니는 절망 가운데 있어도  자신이 소유하신 하나님을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엄마는 하나님의 존재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결국 엄마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고 변화시킨 것이다. 믿음의 집안에서 잘았지만 스스로 인간 속에서 구원의 빛을 찾으려 했던 저자 어두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아픔과 고통이 없는천국으로 보낸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영혼이 구원을 받아 고통없는 찬국으로 간것은 틀림 없엇다. 엄마의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이해하긴 어렵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해되는날  원망과 고통 낙심의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있었으며  갈등의 잔재들이 가슴깊이 들이우고 있을때  영혼은 무안하게 슬펐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었던 그때에 되돌아온 암흑의 그림자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그후로 하나님은 내 안에 허전함과 영원의 공허함을 하나님은 그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하나님의 은헤는 순종하지 않았을때의 두려움과 놀림에서 벗어나 순종의 기쁨을 알게 된것이다. 서로 믿음에 도전을 받고 권민하는가운데 실신한 일꾼이 되어가고  성령 체험과 우리몸을 따뜻하게 감사하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것을 깨닫고 진정한 예배자가 서 가는것들이 깨우처 주곤 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보금자리에 축복을 내리시고  가족들에게 생활의 안정을 얻은 것들이 새롭게 구하게 만든다. 힘든 고통을 참으면서 기쁨이 충만된 하나님의 은혜에 고난을 보며 나의 믿음을 되돌아보고  주님의 삶이 가장 큰 뜻을 알아가는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한줄기의 구원과 생명의 빛이 내 약해진 심령에 광풍을 일으킬때 죄악과 거짓 그리고 의심과 근심으로부터 해일을 이르킨다. 고난과 역경속에 되풀이되는 분신들이 다시금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예배가운데 임제하시고 나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금 느끼게 인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기쁨과 능력을 맛보며는것을 느껴 축복된 하나님과의 만남이 사랑스러보이며 마음속에 전율을 느끼며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몸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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