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언자 4 - 오드 토머스와 흰 옷의 소녀 오드 토머스 시리즈
딘 R. 쿤츠 지음, 김효설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짜릿한 모험과 위트가 넘치는 오드 토머스 네 번째 이야기....
 오드 토머스와 흰옷의 소녀 살인예언자4편는 캐리포니아 바닷가 방파제 에서 벌어지며  죽음을 간직한 그들의 영혼들과 만남으로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속에 주인공으로 오드 토머스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죽음를 예언할수 있는 초인간적인 능력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찾아들고 무엇인가 꿈에서 범상치 않는 사건들이 일어날것 같은것을 경고한다. 정체를 알수 없는  암흑한 세상에서 훤하게 불켜진 방파제에서 모토보트가   자살한 영혼이 저주를 받을지도 모르는 경향을 탐색을 하고 죽은자들을 볼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섹스피어의 햄릿과 비유가 되기도 한다.
 
 
 
죽은자들과의 이해관계가 성립되기라고 한듯 그만의 예지력을 가진 오드는 방파제에서의 방부제 로레인를 토해내며 헤메이는것일까?
부는 죽은 사람의 영혼들과는 달리 유령이라기 보다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이다. 거구의 남자
방파제에서의 언제라도 날를것 같은 총알들이 두려움으로 업습하고 매직피치에서의 안개정국들이 불안를 업습하는것 같다. 
매직 비치의 공식 슬로건은 "우리는 모두 이웃,이웃은 곡 친구 였지만 "뒤통수 조심해라"로 바뀔판이다.
그는 초자연적인 능력과 평범한 요리사오드 그의 관찰력은 때론 유모스럽게 저자는고정시키면서 불가사이한 현실에서의 일들이 내 자신을 매료시키는것이 책을 읽는동안 넋 놓아 무엇인가 잡고 싶은 싶정었다고 할까...
 파울로 코엘료, 조안 K.롤링과 함께 1억 부 클럽에 이름을 올린 작가,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미국 출판사에서 유명한 스티븐 킹과 대적할 만한 신작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 오드는 죽음을 볼수 있는 탓에 앞으로 살인되어질 희생자들을 구해내지위해서 온 몸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온 시간을 보내지만 그가 만난 세상 박에 사람들과 세상 안에 사람들속에 어울어저 캘리포니아의 해변마을로 들어간 오드가 사랑하는 소녀 안나 마리아를 만나면서 그와의 뭔가 숨겨인 비밀을 찾아내는듯 사건들이 정적을 울리는듯 하다.
 
1998년 여든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 시나트리. 원하는대로 나이를 고를수 있다는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그들은 쉽게 옷을 바뀌입기도 하고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영혼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직접 해첼 수 없다.악령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은 살아 있는 사람의 세상이라.영혼들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그렇기에 시나트라가 내게 편지를 날려도 그냥 나를 통과해 지나칠 뿐이고,영혼들이 아무리 우리를 할퀴고 물어뜯어도 피 한 방울 뽑아낼 수 있다"(p84)

 

안나 마리아의 꿀빛의 긴머리.아름다운 손 백지창 처럼 행백한 피부들 그는 직관에 의존하여 마음이 끌리는 대로 가서 찾아가는 "심령자석"이란 표현들을 하면서 위트를 자아내고 총도 칼도 없이 쿠키 두개로 무장하여 다니는 오드 그는 예지력과 죽은 자들의 영혼을 볼수 있는 예지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것 같은 여자 .안개와 어둠  정적. 위험한 정보력를들에 파 묻은 모든것들...

 
이승을 떠나지 못한 시나트라.유령 애완견 부.마피아 골든 리트리버 라파엘.안나 마리아.블로썸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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