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쌈知 (쌈지 시리즈) 8
쿤 더 포르터르 외 지음, 김근 옮김 / 주니어중앙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주이어 중앙에서 출간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책은  내가 살아가는 새로운 도시를 연상하게 만들고  예쁜 케릭터들이 등장하여  여러가지 색소들로 어울어진것들이  색다른 세계로 나를 인도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이 책은 글과 그림을 작업한 피터로 하우스와 그림작가 쿤 더 포르터르 뷴커르호텔과 공동으로 만들은 작품이다..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도시 환경을 설계하고 혁신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을 강조하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건축물로 도시여행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가미하고 꿈을 설계하기위하여 건축가.예술가.작가.삽화가들이 모여 말하고 있는듯 하다.

 

이야기 세계로 아름다운 와글와글 숲으로 인도하고 있다.

세 아들 에르윈.스펜.피터.....

오두막집에 살면서 숲에서 가저온 꿀로 아침 준비를 합니다..자녀들은 아름다운 숲에서 재미있게 지낸답니다..도시의 아이들처럼 많은 것을 가지진 못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열매와 소나무 꿀로 케익을 만들기도 하고  나무잎이나 솔잎을 이용하여 화려한 장식이나 신문지로 파티 모자를 만들기도 합니다..

에드윈이 만든 도시는 부추케익크를 만들고 부추 박물관 감동적인 부추 영화등를 볼수도 있답니다..스펜이 만든 도시는  벽을 만든 곳에 새롭게 도시를 만듭니다. 맘놓고 살수잇는 진기한 풍경의 도시를 생각합니다.열기구나 사다리를타고 칩략하는 자들을 경찰으로 하여금 불량배를잡아 내고 더욱 높은 벽을 쌓아 갑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안전 한 도시를 보면서 감탄.또 감탄을 합니다..불량배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도시를 건설하면서 행복한 축제를 합니다..

피터가 만든 도시는 형들처럼 넓은 세상으로 나가 희망찬 미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상적인 도시를 향해 아주 아름다운 도시를 향해.자연적은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살고 있는점을 좀 더 특별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사람들은 자유"라고 하지만 때론 자유로 인하여 이웃의 불만이 표출되기도 합니다.황패해진 도시를  새롭게 힘을 모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다시 설계도를 그리고  자신의 원하는 도시를 살고 싶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인공 호수를 만들고 항구를 만들어 많은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하듯 와글와글 숲에 에르윈 도시.스펜 도시.피터 도시를 만드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 자신도 스스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수 있다는 상상력을 가미한 아름다운 숲의 도시를 그리게 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는 3형제들의 주이어 속 지식 상상의 힘는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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