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수호천사』은 고정욱 선생님이 쓰신글이라 그런지 행복이 넘치게 하네요.. 특히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괜찮아"등으로 우리에게 너무 좋은 책을 선물한 선생님이라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한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길위의수호천사인 태규의 큰아빠가 해병대 군복을 입고 자원봉사를 교통으로 복잡한곳인 사랑동 행복초등학교 네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데 불법주차한 한분으로 인하여 교통은 복잡해 지고 많은 사람들을 그 여파로 아우성을 쳤다. 그러나 불법주차한 아저씨는 나중에 나타나서 불법주차로 벌어진 관경을 아랑곳하지않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되래 큰 소리를 치는모습이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이 그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의 잘못된 질서에 항의하면서 일을 일단락되지만 단지 힘이 쌔다는이유로 권력이 있다는 이유로 자기가 최고라는 의식으로 남이 피해를가고 아무상관이 없다는 태도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책인것 같다. 공동사회에서 배려와 질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아마 온세상이 무질서속에서 양심은 무너지고 권력과 힘이 우선되어 법을 지키는사람이 피해를 입어 못된 사람으로 전락하고 결국은 나라는 망할것아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길위의수호천사"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고 서로 행복한 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잇어 보입니다. 태규가족이 불법주차로 인해 교통사고를당해 가족을잃고 아픔속에 다른 가족들이 같은 절차를 밟지 않게 하기위하여 자원봉사로 교통정리를 하는보습이 많은 사람들이 본 받아야할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나서 큰 아픔을 당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2006년도의 자료를 보면 14세아하 어린이가 사망자가 무려 276명.부상자가 23,880명이라는 멍청난 숫자가 말해주듯 어른들은 항상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천천히 규정된 속도로 달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안전 교육으로 가슴아픔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하여 하굣길을 지키는 태규 큰아빠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사람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