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의 장미빛 운명을 찾아 떠나는 제인오스틴의 미로의 모험 삶에 지처서 힘들을때는 지난 과거속을 생각할때가 있다.그때 그쪽으로 갔으면 좋았지 않았을까?하는생각을 한다.그러나 그런것은 현제와 과거를 비유해서 한말이지만 마치 내가 잘못 선택되어진량 나의 자신을 빈약하게 만들고 과거에 마치 내가 잘못 선택되어진량 결론을 내고 혼돈에 빠지고 만다. 마치 영화속에서 길들여진 네파토리로 나를 그 혼돈의 울안에 가두어두고 인생이 운명처럼 들어오게 한다. "T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의 시를 너무 좋아했던것도 학창시절이고 보니 두 길중에 선택되어진것과 선택이 안되어진길들은 미련과 아쉬움으로 자리매김한다. 즉 "결혼도 게임이다".맞는말인가?.. 난 "결혼은 노력이다"라고 말하고 싶다.그러나 결혼속에 담은 행복은 어떻게 선택되어지던간에 노력에 의해서 모든것들이 성장된다고 생각한다. 『제인오스틴의미로』책의 제인 오스틴의 소설속여행의 미로속에서 자기만이 선택되어진 길에 사랑과 거짓말.그리고 스캔들과 악당.불행과 행복이 살아 숨쉬고 있다. 저자 엠마 캠벨 웹스터가 제시한 독특한 방법을 따라 작품속으로 소설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과 제인 메리.키티.리디아등 자매 4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들과 살아가며서 일련의 사건속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것이다. 이 책은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서는 안된다 갖가지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길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재능.두뇌.자신감.인맥.행운.이라는 5가지 범주내에서 점수를 받아간다.그리고 목표는 사랑하는 사람과 현명한 결혼에도착하기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 미로 여행이다. 연 수입 5천 파운드가 넘는 남자가 부근 맨스필드 파크에 임대해 이사온후 부터 사건이 전개된다.그와 딸과의 만남으로 시집을 갈수있는 가망성을 타진해 본다. <오만과 편견>,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 <노생거 사원>, <맨스필드 파크>속으로 들어가서 자기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선택되어진 대로 운명이 결절된다..흥미롭기도 하고 또다른 의미로 내가 생각하는 의도가 아닌 다른곳으로도 가보고싶어 길을 잃을 때도 있다. 남녀가 결혼을 하기위해 만나기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 좋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가졌으면 바램이다.. 그리하여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미혼 남녀들의 결혼생활을 해피앤드로 장식하게 만들었으면 바램이다.. 읽은후 게임식으로 진행되는 색다른 선택은 비롯 내가 선택되지 않은 길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하더나도 내가 결혼을 선택하기위한 삶은 진행형이므로 자신의 노력에 의한 마음으로 변화로 돌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