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티무스 힙 7 - 지하실 유령의 음모 셉티무스 힙 7
앤지 세이지 지음, 김옥수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셉티무스 힙>의 세게로...

『SEPTIMUS HEAP』 숨막이는 마법사들의 존재속에서 1권에서부터 6권까지 어떻게 읽어갔는지도 모르게 읽어내려갔던것 같다.

미지의 제나의 존재와 셉티무스 힙의 존재가 밝혀지고 그로인해 형제들의 사라짐...

그리고 찾아내기위해 형제들과  유령과 존재들과의 싸움....

 어느 누가 헤리포터와 비교할수 있을까..

 

그로인해 7권의 "지하실 유령의 음모"이란 주제로 시작되는 사건의 전개가 환상속에 모험이 나를 긴장시키는것 같다. 무엇인지 알지못한 정체들의속에서 끼여 들어 마치 살아남기위해 몸무림치면 끈끈한 늡에서 갖이여 나올수 있는 소용돌이 속에서 탈출을 가맹화고 또 다른 미로에 들어가는것 같은 숨막히는 전개가  살아숨쉬는 마법사들의 돌진을 예고 하는것 같다.

그 마법의 중심에 셉티무스 힙 역어가는 저자 엔지 세이지가의 작품속에서  셉티무스의 힙를 과연 탈출을 가맹할수 있을까.

 

프로로그  스노리의 이모 할머니의 존재..

니코가 이름모른 미지의 숲에 들어가 사라진후 조제 계약서 파기서류에 사라는 인지해준다.

재닛 마이튼 도제의 계약서.

셉티무스 힙과 제나의 실종이라면 니코와 스노리을 찾기위한 셉티무스의 노력..

 그러나 방해하는 연금술사 서지장테르티우스 흄로써의 탐색임무가 주어지며 사이먼의 조수 메린 메레디스의 등장으로 책의 제목 암흑 총서 속에서.......

 

먼저,시종으로 쓸 존재를 소환하라.

 

메린 메레디스의 실행 소환 부족을 읊조렸다.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전망대 주위에 온갖 존재들이 바글거렸으나 메레디스는 보이지 않았다.

30분이 지나서야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냉정을 되 찾았다. 코 조차 없는 추악한 스물여섯 존재들

그러나 이미시작해 버린것들을 잡을수가 없었다.

뼈다귀 같은 집합체인  옛 주인 돔다니엘이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를 보며 알수 있었거 그 반지를 불면의 존재로 여기며 존재들이 꿈들거리는 거리 벽안에서 뼈다귀 봉지속에서의 돔디나엘의 반지를 빼앗고..

 

작가의 번쩍이는 두뇌과 그의 상상력이 가미한 것이 판타지의 묘미일것이다..메린 메레더스는 셉티무스 힙을 흉내를내며 체 하는 것에 불과한...메레더스의 행동과............

 





니코 형과 스노리를 찾기위한 셈티무스힙과 제나 그리고 테르티우스 흄이라는 개략속에서 방해는 메린 메레디스의 행동으로 사건들이 얼키고...

그러나 셉티무스힙는 마법의 중심에 서서 그는 그 나름대로 행동을 계시는것들이....

반전과 반전으로 해결사 역활을 셉티무스 힙이 있기에 운명의 탐색돌로 인하여 알아챌수 있을것이다..

존재들의 움직임(뼈다귀)이 마치 사람의 해골상상 어둠속에서 춤를추는 상상을 하게 하며............................

 말보다 영화로 보여지면 공포속으로 우리를 가두기 충분할것 같다...

 

셉티무스 힙를 암흑속에 운명을 묻기위해 메린 메레디스와 테르티우스 흠가 서로 게약을 성사하고뱀사탕 반지를 댓가로 엄지손가락에...

 

비틀는 제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필사소에서 해고를 당하고..

최초로 투영술에 도전하기위한 시도들....





 

셉티무스 힙의 시리즈는 일곱 번째 아들의  한 마법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는 제나를 중심으로 펼처지는 웅장히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결작...

셉티무스 힙의 가족과 그를 둘어싼 수많은 마법사와 마녀들의 등장은 우리를 상상의 모험속에 모든사람이 주목받아 흥분하게 충분하며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낸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곡 극장가를 헤리포터 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수 있는 판타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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