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분식집 2 : 귀신도 오싹한 튀김 간 떨어지는 분식집 2
박현숙 지음, 더미 그림, 조현설 감수 / 아울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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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할만큼 맛있는 겉바속촉 튀김!!


이 튀김을 귀신이 먹으면 순식간에 자기 모습으로

싹 바귀는 특별한 튀김!


우정이 와장창 깨지기 직전인 친구들이

분식집을 찾았는데


이거이거 아무래도 평소와 같지 않은 친구가

너무 수상하다!


혼잣말을하고 기침을 켁켁거리고 얼굴은 점점 

헬쓱해져만간다!!


삼총사인 시현,영하,온유!

어느날 전학온 수리는 목소리 숨기는 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온유에게만 자꾸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


호빵을 파는 편의점 주인.

호빠을 사간 아이들은 해골처럼 말라가고

눈물도 없지지는데...편의점 주인은 점점 

살이 오르고 반들반들해져간다.



이젠 간 떨어지는 분식집 직원들이

귀신을 잡아가야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무서운 귀신!

정말 이렇게 환상의 짝궁일수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화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게...오싹오싹 했다.ㄷㄷ


한국 신화와 설화에 나오는 

특별한 신과 인물들과 저승사자,귀신등

오싹오싹 하지만 신비롭고 옛 이야기같은 책


어렸을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오랜시간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무섭다기보단...흥미롭다!!


초등학고 4학년이 둘째도

무서운데 재밌다며 읽은 책!


간떨어지는분식집2 를 보니 1권도 읽고싶어졌다!!


그리고....오싹튀김은 정말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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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리처드 J. 라이더.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김정홍 옮김 / 북플레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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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목적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오늘을 살라.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일까?


여행을 갈 때 이것저것 꾹꾹 눌러담은 짐가방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너무 많은것들을 원하고

욕심내며 끊임없이 갈망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순간순간 원하는 것들이생기고

부족하다고 생각되고,

내가 사는 삶이 허전하다고 생각된다.


지금 당신은 조금해 하고 있는가?

머리가 늘 소음으로 가득 차 있거나

정신이 마비된 느낌이라면

당신은 조급증에 걸린 것이며


-나는 내 삶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

-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 때 읽어야 할 책


#무엇이나를행복하게만드는가


하루 중 내 목적이 담긴 중요한 한가지씩

작은 실천으로 출발하는것.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삶을 하나로 엮어줄 '황금의 끈'을 발견하게 된다는것.




만약의 사태를 대비에 

'딕'처럼 버리고 못하고 꾸역꾸역

가방을 채우고 있지는 않았는지


누구보다 풍족한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마사지족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

지금 가진것에 만족해하지 않고

계속 더더 많은걸 원하고 있진 않은지.


나만의 성공관을 한번 생각하게 해본 책.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기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



인생의 절반쯤에서 위기를 맞게되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나는 지금 뭘 느끼고 있는 걸까?"

"뭘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를 가로막고 있는 두려움은 어떤 것들일까?"



바람직한 삶은 

우리가 속해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것.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지금 내 삶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진정한 황금기이다.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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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번의 금요일 -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2014~2023년의 기록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 온다프레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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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승객 302명이 사망,실종된 참사.

5명의 유해는 수습되지 못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 곧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한 금요일을

520번째 맞이한다.


세월호 참사에

모든 국민이 그랬겠지만 나 또한

그날의 충격이 너무커서

한동안 먹먹함과 분노에 힘들었었다.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모르게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세월호가 10주년이 다 되어간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몇년 지나지 않은것같은데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그리고 만난 책


#520번의금요일


책의 서문부터 눈물이 자꾸 나와서

책을 보는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봐야했다.


10년전 그날 가족들의 이야기.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식을 잃은 슬프과절망에

울부짖던 많은 날들.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통곡소리는 다르다던 

사람들의 이야기.


감히 그 슬픔을 상상조차 할수가없었다.


자식들은 배와함께 바다에 가라앉았는데

해경과 공무원들, 국가의 황당하고 무능한 대처.

그리고 절망의지옥같은 그곳에 한달음에 달려와준 시민들.


세월호 참사는 4월 16일에만 그치지않았다.

구조가 절실한 순간에 책임을 다하지 않았던 국가는

수색과 수습도 방기했다.

절박한 피해가족들앞에서 국가는

진실을 숨기고 피해자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일에서만

존재감을 들어냈다.



책을 덮고나서 나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었던 것일까하는 자책감에

내가 알고있던 사실들은 고작 뉴스에 나왔던

단편적인 부분들이였음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었다.



책을 읽고나서 바로 

왜 세월호는 침몰했는지부터 여기저기 찾아보게되었다.

언제 침몰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배 세월호.

정상적이지 않은, 결코 사람을 태워서는 안되는 배.

그리고 무능함의 극치였던 해경.

초동대처에 실패하고 구조작업마자 뒤늦게 시작한 정부.


그럼에도 참사 10주년을 앞둔 지금까지 그 어느하나도 

진실이 온전히 드러나고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되지 

않았다는 사실들과


또 다시 10.29 이태원 참사에

책임을 모면하려는 국가의 행태에 

세월호참사가 겹쳐보였다.




2014년 4월16일, 그날 이후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


2022년 봄부터 2년동안 단원고 피해자 가족 62명과

시민 55명을 148회 인터뷰하고 관력 기록을 종합한 책.


자식의 얼굴을 거울삼아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려고애쓴

희생자의 부모님들이 바꿔온 것들.


'잊지않을게' , '가만히있지않을게' 라는 다짐은

안전한 사회와 책임을 다하는 국가를 만들기위해,

망각,외면,책임전가,은폐에 맞서기위해 하는 것이라는걸.


그래서 또 다짐해본다. 잊지않을 것이라고.


우리 사회가 좀더 일상의 재난과 안전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또다시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억하겠다'는 말은 소중한 것들을 잃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상실감에 잠긴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위로이면서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자기와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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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해방 -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곽정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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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이 들땐

꼭 나쁜감정들이 같이 마구 나타나는것 같다.

분노와 짜증, 시기와 질투, 불안과 두려움등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궁금했던건


사람의 감정의 숫자는 얼마나될까,

감정을 따로 떼어놓고 생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정이 들어올때 바로긍정으로 바꿀수 없을까?

이런 생각들이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요동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면 되돌기힘든 사람들.


쓸데없는 걱정이라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왜 항상 끊임없이 같은 생각을 하게되는지.


타인의 시선과 비교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왜 그리 신경을 쓰는지.


왜 매일을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각을 하는지..



이 책은 외로움, 분노, 두려움, 실망, 탐욕과번민

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고군분투한 공부와 성장의 기록이다.


작가의 성장이야기라고했지만

나의 이야기이고,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분노란

뜨거운 석탄을 상대에게 던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손이 뜨거운 석탄에 화상을 입을 각오를 해야한다는것.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결정이라는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것이아니라

과거와의 관계를 새롭게 규정하는 것 뿐이라는걸.


대부분 혼자이지만 꽤 괜찮은, 관계에 대한 집착으로부터의 해방


내 몸을 존중하는법은 음식에 대한 탐욕을 내려놓는것.


나를 컨트롤하는 방법등


이 책은 심리학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공부하며

부정적인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방법,

마음해방하는 법을 알려준다.


나를 사랑하는 힘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자비와 자애의 마음을 키우는 법까지 모두 알려준다.


경전의 문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았던 책이고

작가가 겪었던 힘들었던 일들이

내이야기같기도 해서 더욱 공감되고 몰입되었다.


부정적 감정이 몰아치는 일상에

마음의 고요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소 주제 하나라도 빼먹을수 없는

귀한 가르침을 주는 책.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까지 기록할 문장들이

많은 책.


마음이 흐트려질때마다 곁에두고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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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링크를 타고 온다 - 알리익스프레스 링크공유로 돈 버는 방법
김준태 지음 / 알투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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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이용하는 이들을 세가지 부류로 나눠본다면


온라인으로 소비만 하는 사람.


온라인으로 소액부업이나 공동구매나 

해외직구등을 이용한 알뜰 소비를 하는사람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온라인으로 수익을 얻는 이들은 

인플루언서, 쿠팡파트너스, 알리어필리에이트

파워블러거, 유튜버등이 있다.



제작년인가 한때 나도

쿠팡파트너스에 관심이생겼던 적이있었는데

알리에도 그와 비슷한 링크를 통한 수수료를

받는 방법이 있다는건 책을통해 처음 알았다.


이 책 #돈은링크를타고온다 는

알리어필리에이트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방법을

알려준다.


온라인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인스타그램이든 유튜브나 블로그든

자신의 SNS계정만 있으면 링크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유튜브가 레드오션이라고는하지만

아직도 기회는 많다고, 유튜브를 당장 시작해보라고한다.

쿠팡파트너스에 관심이 생겼을때

그때 왜 실행해보지 않았는지;;;

역시나 나도 알지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중 한명이다.


유튜브 채널 시작부터 섬네일의 중요성

가독성을 높이는 영상을 만들라고 조언하며


알리어필리에이트 승인을 받는법부터

아이템을 고르고 챗 gpt를 활용하는 법 등을 알려주며


마법처럼 1,000만원을 벌어보자고 한다.



알리어필리에이트를 하루만에 마스터하는 부록까지

막연하기만 한 온라인 수익을 얻는방법을

처음부터 친절히 가르쳐 주는 책.



저자는 말한다.

지금 당장 링크를 달고 수익을 얻으라고.


그리고 당장 실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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