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쉽다! 9 : 우주 탐사와 로켓 과학은 쉽다! 9
이정아 지음, 남동완 그림 / 비룡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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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필수 과학 태양계와우주 를 완벽정리한 책


아이들 책이라 잘 몰랐는데

과학은쉽다 베스트셀러 시리즈물이었다.

(다른책들도 엄청 궁금해졌다!)



학창시절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 배우긴 분명배웠는데

책을보니 내가 언제 이런걸 배웠었나 싶었다.

알지못했던 내용들이 한가득!!



초등학교때부터 배우는 과학이

중학교 과학까지 연계된다고하니

과학책을 읽어두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다.


지구와 달의모습부터 시작해서 

태양계 너무의 우주까지 알려주는 책.


나처럼 과학책은 무조건 어렵겠거니 생각할수있는

아이들이 있을수 있지만 이 책은

만화로 시작해서 일단 재미있게 시작하고

퀴즈까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볼수있다.



요 근래 기후위기에 관련된 책을 보다

우주로 가서 살게되는 과정의 책을 봤었는데

우주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도 곧 우주에 갈수 있는날이

머지 않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수포자, 과포자였던 내가 더 재미있기 읽은책


과학은 쉽다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생생한 사진자료와 부록으로 과학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책


쉽게 만날수 있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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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등에서
쥴퓌 리바넬리 지음, 오진혁 옮김 / 호밀밭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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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오스만제국 의 

전성기와 멸망과정에 대해 검색해보았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였다.



5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오스만제국의

마지막 황제로 불리는 압둘하미드 2세의

오스만제국, 튀르키예 근현대사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인 황제의 이야기.



호랑이 등위로 올려진, 즉 권력의 정점에 선 오스만 제국의 황제는

33년 집권을 하다가 반대파들에 의해 폐위를 당하고


테살로니키에서 3년6개월동안 감금당한채

지내게된다.


권력의 절정에 이르렀을때의 황제,

그가 폐위를 당하는 순간이아닌

폐위된후 감금생활을 하는동안의 이야기에

와...역사와 상상의 기막힌 조합에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기울어져가는거대한 제국을 통치하던 황제는


누구도, 심지어 물한병 마시는것도 믿을수 없는 , 믿으면 안되는 자리.

언제 어디서 암살을 당해도 모를 자리로 떨어진다.


그를 바라보는 

군의관에게는 피해망장증을 달고사는 노인으로만 보여진다.


그가 황제에 오르기까지에는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고

반대파를 잔혹하게 학살한 붉은황제라 불렸던 늙은독재자는

이제 암살을 두려워하며 가족과 함께 별궁에 갇힌 신세다.


처음 감금당해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는 황제 이야기에는

동정심이 일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과연 황제는 가여운사람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작가 리바넬리 는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집필후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철저한 고증도 거쳤다고한다.

역사의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까지 가미되어

몰입도높은 굉장한 스토리로 엮어냈다.


책을 본후 작가가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작가의 삶 자체가 소설같았다.

역사와 정치와 사회를 외면하지 않은 

저자의 다른작품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죽음의 불안에 떠는 피해망상을 겪는 황제의 심리와

그를 바라보는 군의관의 시선은

내가 황제가 되기도, 내가 군의관이 되기도 하는 심정이었다.



황제가 되뇌이던

호랑이 등에서 자란 황제의 아들이 짊어져야 하는 운명인지

아님 그들의 폭군과 독재에대한 변명인지 생각해보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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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기 - 왕초보 판매자도 파워셀러가 되는, 개정 2판
서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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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한번쯤 꿈꿔보는 #스마트스토어


나도 한때 막연하게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에 팔만한

좋은 아이템 없을까?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템이 떠오르질 않았다ㅎㅎ)


스마트스토어를 해보려해도 

아이템 선정도 만만치않고

가격경쟁력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지 

판매와 CS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등등

생각만해도 일단 어려워서

막연하게만 그저 생각할 뿐이였다.


저자는 네이버비지니스스쿨 대표강사로

온라인 판매을 시작하려는 스마트스토어,네이버쇼핑

강의를 진행하고 화려한 마케팅 이력의 소유자이다.



스마트스토어 준비하기부터

시작해서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상품을 팔때 신고나 허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증의 하나였는데 책에서 한번에 정리해준다.


나는 물건을 구매할때 상세페이지를 중요하게 보는데

책에서도 상세페이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리가 되어있어 좋았다.



사업자등록하고 판매자 가입하는것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알려주는 책

재고관리하는법, 사진편집, 섬네일등록등

세밀한부분까지 알려준다.



그리고 상품판매 뿐 아니라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

방법등 실용적인면도 훌륭하다.




최신개정판이라 새로생긴 서비스도 알려주고

저자의 무료강의 동영상강의 QR코드도 제공된다.


스마트스토어를 해보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이들에게

필요한 친절한 설명서이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보는 정보도 좋지만

책한권으로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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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유인경 지음 / 테라코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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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름다운 책

오십너머에도천개의태양이빛나고있지


구름 저 너머에는 언제나 천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인도격언이라고한다.


시련과 고난이 있지만 언제나 희망을 품을수 있는 문장이

아닌가싶다.



요즘 유툽에서 종종 듣려오는 내용들중에는

100세시대 에 관한 내용이다.

100세시대에 우리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하고

남은 수많은 날들을 위한 현재를 살아야한다고.



예전의 중년,노년과 지금의 노년은

체감되어지는 것도 다른것같다.

노인들을 공략하는 마케팅만봐도 그렇고

각분야에서 활약하는 멋진 이들을보면

롤모델을 삶고 싶은 분들이 참 많다.


나이들어 선택은 더 나은것이 아니라

내게 불필요한 것을 골라 버리는 일이다.


50대 이후의 삶은 "너도 늙어봐라."는 이제 서러움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고, 경험하지 못했던 평화와

보람을 느끼는 시기인 인생후반의 시간이다.


내 생각엔

40대50대의 삶은 정말 중요한 시기인것 같다.

아직 아이들을 양육해야하고

은퇴시기는 다가오니 노년도 준비해야하는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이며

앞으로 남은 많은 세월을 위해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책을 읽고나니 위로도 받고

느끼는 바가 굉장히 많았다.


나도 그런사람이 되려고 다짐한다.

입은 되도록 닫고 지갑을 여는 사람.

노쇠한 노인이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

20,30대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겸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도전하는

50대,60대,70대가 기대되는 삶을 살고싶다.


40대의 나에겐 여전이 남은 수많은 날들이 있고

남은 날들을 가슴뛰게 살고싶다.


저자의 말처럼

나이의 자격증과 통장 잔고나 미모와 직업에 상관없이

내가 스스로 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이 시기

프리미엄피라이드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


인생후반기에 필요한 삶의 지혜와 자세를 

재미있고 쉽고 즐겁게 알려주는 책.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


사는동안은 사는 것처럼 살아라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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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울컥 - 기어이 차오른 오래된 이야기
박찬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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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강풀 ㆍ 영화감독 변영주 추천 

★《시사IN》 독자들이 오열한 화제의 연재 


읽다가 자꾸 울컥하게 되는 책이다.



작가의 추억을 통해 이렇게까지 감정이입이되다니

작가의 이야기지만 내가 그 시절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았다.



먹을것이 넘쳐나는 시대다.

맛집정보, 인증영상, 인증사진이

음식에 관한 글과사진이

무수히 올라오는 에너지과잉 시대다.



흘러간 기억안의 사람들과는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없는,

그게 그립고 사무쳐서 잠을 못 이룬다는 작가.


더이상 추억을 공유할 수 없는

일찍 세상을 떠난 후배,

고추장만 보면 생각나는 친구.

대학교앞 밤새 동태찌개 하나 시켜놓고

술마시던 그 때 그 사장님은

아직도 그시절의 학생들 학번까지 기억한다.


늦잠자는 아들을 깨워 두부조림을 해먹이던

내복차림의,일하다 폐병을 얻어 이제 더이상

곁에없는 아버지.


알고서는 먹을수 없는 해녀들의 성게

돌솥비빔밥 3층 쟁반을 나르다 온몸이 아작난

배달의기수들

총무님 명함 한장에 눈시울이 붉어지던 아주머니.


함바집의 그 기막힌 맛은 어디서도 먹을수가 없는 지금.


모든 이야기들에는 사연이있고

추억이있고 감동이있었다.


결핍의 이야기와 음식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작가의 울컥이야기에 나도같이 울컥하게되는 이야기.


조금만 읽고 자야지 했다가

단숨에 읽어버린 책.


내 추억속 음식에 담긴 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든 책.



잊지않기 위해 쓴 작가의  위안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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