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 찬란한 은둔자 헤르만 헤세, 그가 편애한 문장들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유혜자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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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페이지 위에서

외롭게 성장해 나가는 이들에게

찬란한 은둔자 헤세가 전하는 114편의 글 



인생과 자연, 그리고 일상 속 사유에 관한 

그의 글을 따라쓰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사색에 잠길 수 있다.



독일의 낭만주의자 헤르만헤세.


1,2차 세계대전을 모두 겪고

조국인 독일의 전쟁을 반대한 

평화주의자 헤르만헤세.



헤세의 후기 대표작은 히틀러의 광란의 시기에

쓰여지고 헤세는 작품안에서 평화와 자유의

유토피아를 창조한다.


죽을때까지 붓을 내려놓지 않으며

불안한 청춘과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한

영원한 인류의 정신적 스승 헤르만헤세



밤그리고별이기다리고있음을나는안다

이 필사책은

생의 페이지 위에서

외롭게 성장해 나가는 이들에게

그가 보고 그리고 꿈꿔온 흔적이 남은 

그가 사랑한 문장들이다. 


그의 글들을 읽고, 필사해가노라면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삶을

사색할수 있게 해준다.


사철 누드 제본 방식으로 제작한 책으로

책을 활짝 펼쳐서 필사하기에 편하고


필사할수 있는 공간도 넓어서

필사하기도, 메모하기도, 사색하기도 좋은 책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책



그의 아름다운 글을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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