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는 이류만으로
인정조차 받지 못했던
여성 화가들의 이야기
책을 받아보고나서야 생각이 들었다.
내가아는 여성 화가들이 있던가?
미술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지금껏 들어온 유명한 화가들은
모두 남자였다.
미술사를 지배해온 이상주의와
남성주의때문에
여성 예술가들은 사회적 메커니즘의 산물이자
대리인인 동시에 희생자가 되었다.
프랑스 혁명이 막 끝난 19세기 초부터
제 1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백여년간의 미술사를 여성 화가의
관점에서 다룬 책.
미술사에서 과소평가된,
낯설지만 매혹적인 수많은 여상화자의
대표작 110점을 담은 이 책은
작품에 대한 당대의 형가
작품이 의도하는 바등
해당 시기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는 동시에
그들이 잊힌 이유를 들여다본다.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들의
설명을 듣는 듯한 책.
성별이 아닌 그저 작품 그 자체만으로
인정받고 기억되고 싶었던
그녀들의 아름다운 그림들.
그림에 들어있는 작가의 생각과 의도,
그 당시의 사회상과 분위기를 알수있어
더더욱 여성 예술가들의 그림들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는 책.
100여점의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