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여정 1 - 빛으로 태어난 아이
김수희 지음 / 렛츠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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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범죄를 저질러놓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혹은 아예 처벌을 받지않거나

피해자만 고통받고 가해자는 

처벌없는 판례들이 허다하다.



그런사건들에

정의는 대체 어디에 있나

분노를 한다.



현실에서 봤음직한 사건들.

악마보다 더한 범죄자들이 가득한

소설속 이야기들은

현재를 반영하고 정의를 선사한다.



빠른전개에 몰입감이 높고

악귀 귀신 범죄자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준다.



세번 유산끝에 낳은 아이.

엄마는 이 아이마저 잃을까 두렵다.



무당인 이모를 찾아가니

무당은 4가지를 꼭 지키라했다.


빛을품고 나온 집에서만 키운 아이.


하지만 4가지 조항을 지킬수가 없었고

아이에게 불행은 시작되었다.


범죄자로 인해 엄마와 할머니는 죽고

아빠는 도망쳤다.

가족을 잃고 멸시를 받으며 자란 

빛의 아이로 태어난 아이는 

악마들이 노리는 대상이었지만

악을 물리치기 위해 커가면서 힘을 키워갔다.



고난을 겪으며 빛의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

빛으로 태어난 아이와 괴짜 귀신.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경찰.

아이의 양부모님들.

이들은 악을 어떻게 처단할지.

악귀에 맞서 어떻게 소중한 이들을 지켜내는지

그 과정이 몹시 궁금한 2편.


악마보다 더한 범죄자들이 처벌받지않는

사회가 되질않기를.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라고 희생자들의 사건들을 잊지말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화듯 웹툰이든  드라마든

영상화되면 더더욱 재미있을 것 같은 책.

2편이 더더욱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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