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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빌런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송지은.조영윤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4년 5월
평점 :
월요병.
나도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회사 다닐때
금요일이 제일 신났고
일요일 밤이 가장 심란했다.
왜냐...출근하기 싫었으니까.
물론 회사다녔을때의 좋은점도
추억도 즐거운일도 정말많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시간과
일에대한 성과등등
즐거운 회식은 기분좋고
납득하는 야근은 수긍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이 싫었던 이유를 꼽으라하면
가장 큰 부분중 하나는
#오피스빌런 이였던것 같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오피스빌런
회사원들은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상당이 긴데
싫은사람과는 계속 부딪혀야하고
억울한 일은 왜 이리 많은지.
그렇다고 그들때문에 이직을 할수도없다.
책에서는 오피스빌런의 유형을 설명해준다.
예를들면
사내 소문의 근원지 '사내라디오'
융통성없는 '매뉴얼싸이코'
과거의 성과로 혼자 동기부여되는 '라떼장인'등등
공감백배인 그들의 유형에 박수가 절로 나왔다.
오피스빌런의 유형들을 파악해주고
그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거나
그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오랜시간을 지내는 나의 일터인 그곳에서
힘든대인관계로 고통받지말고
근무환경을 개선시키고 당당하게
사회와 조직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
사람때문에 상처받지 않는 직장인들을 위한 관계 책